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10.6.(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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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3:00 ~ 8:00

5시간이면 충분히 잠을 잘 시간인데 내장 살인공격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이어서 속이 쓰리다못해 작열감에 불타오르고 전신 혈관 고문에 열기와 냉기 고문이 벌갈아들어오면서 전자레인지 안에 들어간 음식물처럼 전신과 머리가 뎁히다가 또 엄청나게 덜덜덜덜 떨릴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



잠을 도저히 잘 수 없게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돌리고 세탁기의 탈수통마냥 진동시키고 엄청난 진동에 머리에 피가 쏠리고 압박 고문이 굉장함.



혈관에 난도질을 계속 하다보니 손가락이 마비 증상이 있고 팔다리도 감각이 없음.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얼굴 피부 및 전신이 가렵고 건조하다못해 찢어지는 듯함.



현재 오전 6:57분인데 잠을 잘 수 없을 듯.



일주일에 최소 1번, 최대 4번까지 날 밤을 새게 할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이  수면박탈 짓도 2014년부터 2024년을 3개월 앞둔 시점까지 10년째 매번 반복 중.



오전 8:00 ~ 오후 11:59



다음날 여행을 가기에 금요일 밤새 잠도 못 잘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침





인간의 세포는 대형자석과 코일과도 같아서 외부 전자기장과 주파수에 쉽게 영향을 받고 몸에 축적도 됨.



전신을 계속 진동시키고 파동 스핀으로 휘감는데 계속 전신과 머리가 외부 주파수에 휘말리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빙글빙글 돎.



몸 속이 주파수에 축적이 되어 핸드폰 충전이 되듯이 몸 속도 충전이 된 듯 계속 몸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저리고 진동으로 계속 요동침.



인간은 곧 자석이고 코일과도 같아서 주변에 볼 수 있는 컴퓨터, 스피커, 라디오, TV, 휴대폰처럼 외부 전자기장과 주파수에 쉽게 공명되고 동조된다.



그래서 v2k 머리골에 소리 전달이 가능한 것이다.



소리와 진동이 쉽게 전달이 되는 게 골반을 시작으로 흉부부터 발성기관, 턱관절, 머리골 내부의 큰 구멍인 것 같은데 엄청난 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화학고문도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 중.





몸 컨디션이 굉장히 좋지 않고 잠도 못 자고 수업도 full 이라서 겨우겨우 버티고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