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00 ~ 10:00
2시간째 눈알과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주파수 파장 때문에 빙글빙글 핑핑 돌게 하는데 알람이 울렸음에도 일어날 수가 없음. 오전 시간 활용을 못 한다는 뜻.
그 후부터 계속 시각 기억 피질을 빼가는데 꿈만 계속 꿈.
라오스 여행 같을 때의 현지 가이드가 등장하고 지금 다니는 학원 쌤들 중 한 명이 등장하는 등 기억을 이리저리 파헤치는 것을 2시간째 당하다가 열 공격이 너무 극심하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일어남.
오전 9:50분부터 25분간 심장과 위와 간이 더 요동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게하면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속은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오전 10:15경부터 오전 11:40분까지 차가운 에어컨 바람과도 같은 성질의 주파수 진동과 파동 고문이 전신에 스며들게 하는데 이때부터 굉장히 한기 내지 냉기가 느껴지면서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안 되고 팔다리 및 머리가 저리고 뻣뻣해지면서 뇌혈관이 좁혀지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이 뇌압이 오르고 굉장히 컨디션이 떨어지면서 면역시스템에 이상이 생기면서 급 몸이 안 좋고 누워만 있고 싶고 무기력해지고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림.
이 고문이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들어오는데 계절 변화에 걸맞게 고문도 그렇게 가해지기에 비인지 피해자였더라면 전적으로 날씨탓.' 본인 컨디션탓, 본인 면역력이 약해져서 몸이 아프다고 여길 수 있는 충분히 그럴듯하게 고문이 시기적절, 상황에 맞게 들어오기에 주변인들에게 이 고문을 말해봤자 믿어주질 않음.
오전 11:40 ~ 오후 2:00
씻을 때부터 요도 부근과 항문 부근이 불타오르게 공격이 들어오고 그 부근이 심하게 부어오름.
하복부와 등허리 부근도 심하게 부움.
샴푸를 하기가 겁날 정도로 두피를 조금만 건드려도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그 정도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혈관 공격이 극에 달함.
배가 뒤틀리게 하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렵게 고문질 하는데 바로 설사.
머리 말리는데 음파 공격이 측두골과 후두골을 관통하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화장하려는데 머리가 굉장히 심하게 눌리고 조이게 하면서 귀도 먹먹하고 잘 안 들리는데 머리가 급 멍하고 무겁고 무기력해지는데 뇌를 심하게 건들다보니 급 발음이 어눌해지고 더듬고 헛말이 튀어나오게 만들고 비문증 증상도 심함.
무엇보다도 정수리와 두정엽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정수리 위에서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엄청나게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윗니의 앞니가 뿌리째 빠질 것 같고 윗니의 앞니 잇몸이 다 부어오름. 출근길까지도 여전히 아픔.
갈증이 출근길 내내 심하고 팔이 무엇보다도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고문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물건을 자주 놓치고 글씨 타이핑하는데 계속 오타 남발.
오후 2:00 ~ 화요일 오전 3:00
열공격 후 땀 공격과 호흡곤란, 갈증, 내장 복부 살인고문.
머리 무거움과 멍함, 압박 지속.
허리와 다리 통증. 서있기 힘듦.
속이 계속 더부룩하거나 허한 느낌.
밥을 먹는데 소화가 안 됨.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잇몸 특히 앞니의 윗니가 계속 부어있음.
퇴근 후부터 5시간 가까이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안압이 오르고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머리골 진동과 스핀 파동으로 뒤흔드는데 방송대 공부하는데 엄청난 지장이 있음.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한기가 지속됨. 혈액순환이 잘 안 되게 함.
하품이 지속되고 머리 회전이 둔해짐.
자려고 하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