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10.24.(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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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00 ~ 오후 2:00



주파수 처 맞고 자다가 오전 7시 전후부터 출근길 7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전신의 혈관 공격이 머리까지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고 가스가 복부부터 머리까지 차오름.



특히 오전 9시경부터 뒷목에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가 관통하는데 미추부터 경추까지 한기가 느껴지고 굉장히 추움.



오전에 잠깐 수업준비하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머리에서도 심장 박동수가 빨리 뛰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 내압도 심하게 오르면서 머리가 전체적으로 압박과 조임, 눌림이 굉장히 심하고 눈 시야장애도 심해서 아주아주 고통스러움.





이게 일상이 되어버렸고 죽고 싶어서 죽는 게 아니라 삶 자체가  24시간 매일 살인고문으로 가득찬 지옥이라서 살 수가 없고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계속 몰아친다.



씻기 전부터 배가 뒤틀리고 항문은 비인지 때부터 건드려서 치핵이 약간 튀어나오고 계속 배가 부글거리면서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게하는데 미주신경 공격이 끊이지 않음.   어쨌든 결국 볼일을 봄.



머리 말리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 압박이 심한데 화장하는 데까지 압박과 진동 고문이 심함.



눈알이 빠질 듯 진동고문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비문증도 나타나고 어지러움.



점심 먹는데 역시나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 없을 정도로

내장부터 치아신경, 뇌신경 및 혈관을 건드는데  진동과 파동, 압력으로 인한 압박으로 저작운동을 할 수가 없음.  턱을 벌리고 편하게 치아로 음식을 꼭꼭 씹어야하는데 일단 머리와 턱관절이 눌리고 진동하다보니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밥 먹는 내내 지속.  이게 6년째 이어지고 있고 내장을 건들다보니 소화가 안 됨.



출근길부터 살인고문에 만만치않음.   집에서 정류장까지 걷는데 다리에 쇠구슬을 달고 걷는 듯한 무거움과 다리 근육 땅김과 저림이 있고 몸이 땅 밑으로 꺼지는 듯한 무거움이 있을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옴.



심장 박동수도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게 하고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심장 부근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상당히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숨 쉬기도 힘들다.



이어서 갈증이 날 정도로 내장과 뇌간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 콧 속이 계속되는 진동 공격에 가렵고 건조하고 간질간질하고 재채기가 나올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는 중.



오전에도 비정상적으로 재채기, 콧물, 가래가 나오게 하더니 계속되는 비염증상 유발중.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귀고막을 찢어놓을 듯이 고문이 들어오고 뇌간 공격이 극심한데 급 무기력해지고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면서 졸리기 시작.



몸 컨디션이 출근 전부터 굉장히 안 좋음.



팔다리도 주파수 공격에 주파수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16년째 살인고문. 이제 나이가 먹어서인지 이 살인고문을 버텨낼 체력이 안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경우는 해를 거듭할수록 고문이 줄어들거나 약해지는 게 아니라 점점 악랄해져간다.



마치 죽이지 못해 안달난 것처럼.



차라리 죽여라. 그게 낫겠다.



오후 2:00 ~ 수요일 오전 2:00



근무시간 내내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어지럽게 빙글빙글 돌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초점이 흔들리고 말하는 것도 목이 메일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중등부 수업시에 그 강도가 극에 달함



내장공격이 머리까지 이어지는데 계속 가스가 차오르고 무기력해짐.





다리는 무겁고 허리통증이 있고 머리가 너무너무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게 지속 고문중.



퇴근후부터 더 개같이 고문이 들어오고 집에 오자마자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고문질 하고 왼쪽 무릎관절이 아플 정도로 쿡쿡 쑤시게 고문이 들어옴.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주파수 고문이  전신 혈관을 건드는데 동시에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음파공격이 거세고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함.



치아와 잇몸은 욱신욱신거리고 양치할 때도 양치한 지 1분도 채 안 되었는데 법랑질이 벗겨지는 듯하게 뽀드득거리게 하는데 그 상태로는 칫솔질하기가 힘들어지고 치아가 굉장히 시림.



눈부심이 굉장히 심하고 눈이 침침해지게도 하면서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팔도 미친듯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계속 쉬지않고 움직이게 고문질.



장기간의 고문에 혀도 너덜너덜해지고 입안 전체가 상태가 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