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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00 ~ 11:59
하루종일 눈꺼풀 진동과 광대뼈 진동이 심할 정도로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함.
귀고막도 찢어질 듯 아프고 눈 비문증도 심함.
그리고 척추통증이 심할 정도로 내장 공격도 심함.
특히 이 날은 혀를 칼로 긁어내고 베이는 듯한 극한의 통증에 시달렸는데 진짜 너무너무 끔찍한 하루였음.
외출 후 집에 도착한 오후 5시부터 급 공격이 극심하더니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하는데 급 기절함.
전신이 다 쑤시고 머리가 굉장히 무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