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00 ~ 6:00
3시간째 복부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머리를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으로 휘감으면서 뒤흔드는데 어지럽고 눈알도 주파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그리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두통도 심함.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3시간째 지속되고 갈증도 심함.
팔다리가 저리고 척추 통증도 극심한데 정수리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주파수 파동이 관통하면서 살인고문이 가해짐.
누워있기 힘듦. 수면박탈중.
오전 5시 전후로 찬바람이 불어오듯이 전파 공격이 들어오면 피부에 흡수되고 혈관 수축이 들어오면서 바로 내장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배가 지속적으로 땅기고 뒤틀림.
새벽 내내 복부와 골반, 척추를 세게 튕기면서 압박하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릴 정도이고 그때마다 음성 틱장애처럼 켁켁, 혹은 흥흥 거리는 소리 등이 나오게 고문질.
10월 들어와서 이전보다 더 심하게 팔다리가 계속 저리고 쥐나고 피가 안 통하게 새벽 내내 고문질하고 머리까지 저리고 피가 쏠림.
그리고 복부를 새벽 내내 뒤틀리고 쥐어짜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6:00 ~10:00
4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머리를 농구공 삼아서 주파수 진동과 파동으로 튕기면서 관통하고 머리를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비틀고 머리를 깔아뭉개듯이 짓누르고 조이는데 이게 척추까지 통증이 전달되면서 허리부터 뒷목, 엉덩이 꼬리뼈까지 극한 통증에 4시간 내내 시달림.
복부도 계속 가스가 차고 목구멍도 칼칼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3시부터 10시가 다 되어가도록 잠 한숨 못 잠.
계속 극살인고문으로 인한 극한 통증에 시달림. 고문이 극심하니 잠을 못 잠.
오전 10:00 ~ 오후 2:00
복부 내장에 개살인 주파수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계속 가스차고 뒤틀리고 똥이 마려운 느낌이 지속.
배가 6년째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름.
그리고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효소 등 미생물 공격이 극에 달하다보니 비정상적으로 체중이 늘고 부종상태.
머리를 호두알까기 기계에 넣고 깨부수는 것처럼 주파수 파동과 진동 고문이 머리를 엄청나게 진동시키면서 압박하고 조여오는데 이때 신경물질이 뇌에 퍼지는 것 같음.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두피도 심하게 가려움. 머리카락도 한웅큼씩 빠짐.
오후 2:00 ~ 오후 11:59
척추와 뇌간, 대뇌피질 공격이 개좇같이 들어옴.
다리는 심하게 부어오르고 발등부터 종아리는 건조하고 가려움.
쉬지않고 다리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이 관통하면서 종아리 혈관과 신경 쪽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다리가 굉장히 무겁고 수시로 저리고 땅김.
다리안쪽부터 생식기가 조이고 허리 통증이 새벽부터 하루종일 지속됨.
복부는 가스가 차서 터질 것 같고 항문이 가렵고 속이 계속 더부룩하거나 쓰리고 작열감이 있음. 어지럽고 현기증도 심할 정도로 혈관 내 전해질과 호르몬 난도질이 아주 극에 달함.
몸이 심하게 얻어맞은 듯 무겁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땅김.
근무 내내, 머리 조임과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뇌신경물질이 머리진동과 파동, 압박 고문에 비정상적으로 분비되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쓰러질 듯 고통스러움.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째 극도의 갈증을 유발하는데 전해질 부족과 내장 호르몬에 이상증세를 보이게 개살인 난도질을 가함.
목구멍부터 입안 전체가 타들어가게 하는데 혀뿌리부터 혀전체를 심하게 진동시키고 혀 뿌리를 잡아서 뽑는 듯한 고통이 있음.
학부모 전화 상담을 하는데
목마름이 굉장히 심하고 다리부터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머리 압박과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발음이 꼬이고 어눌해지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말이 속사포처럼 빨리 나가는데 순간 당황함.
뇌를 계속 건들다보니 초점도 심하게 흔들리고 좌우 시력이 교정 시력임에도 뇌를 건들다보니 눈이 번갈아가면서 보였다 안보였다를 반복하면서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함.
주파수 파동이 머리를 농구공 삼아서 튕기듯이 튕기고 용수철을 꾹 눌렀다가 떼면 용수철이 앞으로 튕겨나가는데 그러한 에너지와 같은 원리로 머리및 전신을 압박하는데 몸이 땅밑으로 꺼지는 것 같고 정수리 통증도 심함
귀고막도 먹먹하고 찢어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