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11.7.(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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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2:30 ~ 6:3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6:30 ~ 11:00



본격적으로 개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잠을 더 이상 못 이룸.



5시간 가까이 전신에 엄청나게 빠른  주파수 단파를 관통하는데 전신의 혈관이 진동하면서 몸 속에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와 가정에서 쓰는 가스레인지 가스 냄새가 오묘하게 섞인 냄새가 진동함.



전날 섭취한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나는 냄새와 몸 속 신경 물질이 섞여서 나는 냄새인데 그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가 전신을 다 진동시키는데 복부는 부어오르고 속은 더부룩하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옆구리는 부어오르고 팔다리, 특히 팔이 피가 안 통해서 계속 저림.  손가락 마디마디도 저림.  발도 쥐가 남.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도 과호흡에 시달리고 내장을 건들다보니 콧구멍까지 냄새로 채워지고 머리골 내부까지 냄새로 채워짐.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그리고 뒷목부터 뒷골이 연속 8일째 끊어지고 뒤틀리고 비틀어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뒷목,  옆목 그리고 뒷골과 양갈래로 뻗어가는 측두엽 부근이 심하게 뻣뻣해지고 혈액 순환이 안 되다보니 고개를 돌리거나 젖히는 게 상당히 고통스러울 정도로 살인고문이 지속중.



머리골 내부도 전신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 같이 미친듯이 머리골이 진동함.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는데 머리가 심하게 깨질 듯이 아픈 것은  아니지만  머리골 내부가 심하게 진동하고 근막이 뒤틀리면서 뇌혈관까지 건드는데 혈관이 염증으로 가득찬 더러운 머리 속 느낌이고 뇌혈관이 터지는 것은 시간문제일듯.





근무시간,  내장 공격이 치아와 잇몸, 구강 점막을 통해 지속되고 지속적으로 갈증에 시달림



내장 공격에 다리와 허리 통증이 극심해서 서 있는 게 힘들고 과호흡도 유발하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숨이 차서 중간중간 말할 때 고통스러움.





머리 무거움과 멍함, 어지러움이 있고  동시에 복부가 지속적으로 땅기고 가스가 가득차서 고통스러움.





복부 내장에 살인 진동이 끊임없이 들어오다보니 입안도 지속적으로 텁텁하고  콧 속에서 악취가 나고 뒷목도 뻐근함.  





저녁 먹는데 중간 무렵부터 복부 내장이 터질 듯 고통스럽게 고문이 가해지고 귀고막도 터질 듯 고통스럽게 음파 난도질.





그리고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전신과 머리를 스크류바처럼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순간적으로 눈앞이 핑핑 돌고 눈을 뜨고 있기가 어질어질할 정도로 미친듯한  음파와 빛 전파 주파수가 근무중에도 몰아침.





퇴근길 오후 9시 30분부터 뇌 신경 건드는데 특히 삼차신경과 미주신경 난도질이 가해짐.



삼차신경과 미주신경 공격에 속도 안 좋고 얼굴이 따갑고 관자놀이 부근도 진동하고  귀에 몰려있는 신경과 혈관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치아도 아프고 잇몸도 다 붓고 입안이 다 헐고 염증 상태임.  특히 왼쪽 어금니 아랫니 전체와 잇몸이 장기간의 살인고문에 개좇같은 상태가 됨



오후 10시 30분부터, 즉 집에 도착한  후부터 전신 혈관 수축공격이 들어오는데 발가락부터 손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춥고, 혈액 순환 방해로  발톱이  보라색으로 변함.





등줄기가 오싹할 정도로 찬바람이 불어오듯이 전파 공격이 척추와 내장에 스며드는데 뒷목에 얼음조각 올려놓은 것처럼 춥고 전신이 으스스함.



혈관 개난도질에다가  복부근육과 골반을 진동하게 하고 압박하는데 소변을 지림.



오후 11:50분부터 4시간째 방송대 공부하는데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일단 내장 작열감으로 속쓰리다못해 내장이 화학약품에 녹아내리는 듯한 극한의 고통이 뒤따르고,  좌뇌를 아예 주파수에 절일 것처럼 극한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시야장애도 심하고 오른 다리가 굉장히 저리다못해 쥐가 남.



그리고 10/31부터 들어온  고문이 9일째 단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오는데 어깨부터 뒷목, 옆목을 조이면서 압박하는데 어깨 통증이 극심하고 뒷목부터 후두엽과 측두엽 그리고 정수리까지 머리 근막이 뒤틀리는데 고개를 돌리거나 젖히는 게 상당히 고통스러울 정도임.



그리고 내장 공격 후 만들어낸 생화학 가스가 화학 작용을 일으킴으로써 머리가  계속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몰려오고 무기력해짐.

머리를 호두알 으깨듯이 계속 조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