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주일에 최소 1번은 극살인고문과 함께 뒤따르는 수면 박탈. 이번주에는 오늘이 그날.
화학 공장을 차린 듯. 내 몸 내장 속에서.
목요일 오전 12시부터 고문 강도가 더 세지더니 오전 6시가 되어가는 시간까지
내장이 극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가스가 차다못해 내장 복부가 터질 듯 부풀어오르는데 너무 심하게 부풀다보니 복부 정면은 물론이고 옆구리와 등허리까지 부종이 심함.
누워라도 있으려니 척추 통증까지 심함. 꼬리뼈부터 요추, 경추까지 고통스럽고 나중에는 머리까지 피가 계속 쏠리게 하는데 머리 터질 것 같아서누워있지를 못함. 잘 시간이 되었으니 아니 엄청 피곤하고 날이 밝으면 또 출근을 해야하니 자야하는데 누워있을 수조차 없을 정도로 전신과 머리골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장이 미친듯이 몰아치는데 머리골 뽀개질 듯.
2시간 가까이 세탁기 탈수기와 제록스 복사기가 된 듯하게 전신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도 쉬기 힘들고 복사기로 책을 복사하듯이 주파수가 발가락부터 머리까지 훑듯이 왔다갔다 하는데 통증도 통증이지만 굉장히 기분이 엿같고 개좇같음.
오전 4시에 아예 잠을 포기하고 불을 켜고 있으니
한기가 느껴지게 바람이 불어오듯이 주파수 파동이 몰아치면서 전신 피부를 스며들고 결국 다시 혈관까지 건드는데 계속 가스가 차고 방귀도 심하게 나오고 속도 울렁울렁거림.
그리고 화학 공장을 가동하듯이 내장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가스 들여마신 듯하게 흉부까지 가스가 차고 호흡곤란이 심함.
복부와 흉부, 부비강까지 생화학 고문에 쏴하고 계속 가래와 재채기, 콧물이 나오고 목구멍에 점액질은 물론이고 고춧가루나 미숫가루 혹은 견과류 가루가 목에 걸린듯한 느낌의 통증이 있음.
머리골 내부에도 가스가 차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찬물을 머리 속에 끼얹는 듯함. 뇌 신경물질 자극이 되는지 머리 속이 차갑고 시큰거림.
오전 5:30 ~ 7:00
양팔이 저리고 쥐나고 머리까지 저림.
100분 가까이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흔들리고 피가 머리에 쏠리는데 잠을 못 잠.
귀고막도 찢어질 듯 음파 공격이 아주 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10월 31일부터 10일 연속 팔, 어깨, 뒷목과 옆목, 후두엽에 심한 압박이 들어오는데 머리 근막도 살인적으로 뒤틀리고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7:00 ~ 10:30
아침이 다 되어서도 살인고문에 잠을 거의 못 잠.
목요일 새벽 내내 그리고 오전까지 수면박탈을 동반한 살인고문이 들어왔는데 이러고 출근하는 게 비참하기 그지없음.
오전 10:30. ~ 목요일 오후 11:59
씻고 준비하는데 내장고문이 지속되고 복부는 계속 가스가 차고 뒤틀림.
엄청난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근무시간 7시간 내내, 내장이 뒤틀리면서 열 공격에 땀이 나고 갈증에 시달림. 머리도 계속 무겁고 멍함.
머리는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머리공격이 극심하고 서서 수업하는데 서있기가 너무 힘들고 허리는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숨이 너무 차오르고 발음도 굉장히 어눌해지고 병신이 됨.
집에 와서도 공부를 할 수 없게 미친듯이 냉기 고문과 함께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뻐근하고 팔다리가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기계 모터 가동하듯이 웅웅거리면서 살인적으로 뒤흔드는데 목요일 퇴근후부터 지금 글을 남기는 토요일 오전까지 계속 비정상적으로 잠이 쏟아지게 주파수 개난도질이 들어옴.
일단 이 주파수 처 맞으면 사람이 자기가 해야할 일들을 못 함. 뇌를 재우기 때문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개난도질 주파수를 계속 퍼부움.
그만 고문 당하고 싶다.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 너무너무 장기간 사람을 개보다도 못한 기계 취급을 하네.
이러고 실험용으로 이용 당할 이유 없다.
인생은 한 번 뿐이고, 목숨은 하나다.
30살에 타겟되어 비인지 상태로 고문 받기 시작해서 벌써 내 나이 45살이다. 햇수로 꼬박 15년째이고 두 달 뒤면 16년차이다.
너무너무 기가 차고 억울하다.
이게 뭐하는 개살인짓거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