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12.19.(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6.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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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2:20 ~ 3:00

복부와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수면 방해.

오전 3:00 ~ 8:00


자는 동안 계속 꿈을 꿨고 외부 주파수와 완전히 동조되어 내 뇌를 저 살인마 가해집단이 자유자재로 갖고 노는 느낌.  



잠을 잔 게 아니라 꿈을 계속 꾸게 하면서 기억을 빼가고 빼간 기억을 다시 주입하면서 갖고 논 시간임.



오전 8:00 ~  오후 2:00



6시간의 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침.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이 고문 받는 생활도 벌써 12일 뒤면 16년차이다. 어쩌면 그 이상일 수도 있다.



일어나면 눈알이 항상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전신이 다 얻어맞은 듯 아프고 팔다리가 저리고 쇠사슬을 칭칭 동여맨 것처럼 무겁고 허리와 뒷목이 끊어질 듯 아프고 뒷골과 정수리도 뻐근함.



밥 먹는데 항상 소화가 안 되고 가스가 차오르게 하고, 오늘은 두통이 심하게 고문.



12월 2일부터 19일 현재까지 매일 반복적으로 들어오는 고문인데 오늘도 여지없이 지속중.



호흡곤란 숨이 가쁘고 숨이 멎을 듯



후두엽과 두정엽에 집중적으로 진동과 파동 스핀



뒤통수가 조여오고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동시에 순식간에 얼굴이 땅기고 건조하고 눈알도 뻑뻑하고 후두엽 진동이 눈알 진동으로 이어지는데 눈알과 눈꺼풀, 다크써클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눈 주변 지방층이 주저앉고 주름이 자글자글거리고 17일만에 눈가 주변이 70대 노인으로 변함.



오후 2:00 ~



미주신경 공격에 급 똥이 마렵고 배가 슬슬 아픔.



전신 및 머리 근막을 조이고 땅기고 진동시키고 열 공격을 가하고 체액을 뎁히고 미생물 효소 분해 및 전해질 및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하는 전파 및 음파 즉, 방사선 공격에 장기간 노출되다보니

내장은 항상 가스가 차고 더부룩하고 호흡 곤란 야기로 고통스럽고,

무엇보다도 12월 2일부터 열공격이 전신을 관통하는데 머리와 얼굴, 눈알까지 뜨겁게 뎁힘



수업시간 끔찍한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뜨겁고 내장공격 후 만들어낸 가스가 머리 한가득, 머리 속 뜨거움이 지속되고 있고 지난주말부터  지속되는 호흡곤란 고문.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이 순간적으로 멎을 것 같음.



수업하는데 내내 숨이 차오르게 해서 수업하는데 아주 아주 고통스러움.



심장도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후두엽부터 두정엽, 측두엽까지 음파와 빛 전파, 마이크로파가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몰아침



얼굴까지 건조하고 가렵고 땅기는데 피부조직이 다 망가짐.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심하게 흔들리고 뿌옇게 보이고 고문질하는데 어지러움



눈알이 수시로 맵고 쓰라리고 뻑뻑하고 눈주변도 가렵고 눈꺼풀과 다크써클 부근까지 진동과 부종이 심함.



내장 공격에 하복부와 옆구리, 엉덩이 부근에 항상 살인진동이 가해지고 가스가 차오르고 부종이 나타남.



팔다리가 수시로 땅기고 힘이 쭉쭉 빠지게 하는데 핸드폰이나 책을 잠시 들고 있는 것도 팔이 저리고 땅겨서 고통스러움.



수시로 다리와 발바닥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저리기도 하고 다리가 땅기고 무겁고 동상 걸린 것처럼 발가락이 아프고 혈액순환이 안 되게 해서 무척 시리면서 발톱도 시퍼렇게 변함



갈증도 수시로 야기하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임.



치아가 수시로 욱신거리고 으스러질 것 같고 잇몸도 장기간의 고문에 계속 망가지고 있음.



집에 도착후 5시간이 지나도록 냉기 고문에  몸이 으스스 춥고 내장고문이 지속되어 속이 항상 더부룩하고  그로인해 수업시간에도 그렇고 퇴근 후에도 줄곧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해지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면서 뒤틀리고 어지러움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복부도 땅기고 뒤틀리는데 머리에 끔찍한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계속 난도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