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00 ~ 2:00
2시간째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엄청난 살인주파수가 전신 (다리부터 척추) 특히 팔 위주로 들어오는데 굉장히 추움.
반팔 차림에 영하 20도 정도의 냉동 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추위의 통증을 야기하는데 순간적으로 뒷목과 뒤통수까지 뻣뻣해지면서 굉장히 땅기고 뒤틀리는데 이게 1시간 가량 지속되고 이어서 두통이 심하고 속도 안 좋고 눈알도 뜨겁고 쓰라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은데 12월 2일에 들어온 고문이 생각나게 함.
오전 6:00 ~
겨우 잠이 들었다가 4시간만에 오전 6시에 또다시 두통이 심할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오전 6시부터 다시 오전 12시부터 2시간째 들어왔던 살인고문이 또 시작중.
실내에서 영하 20도의 체감을 느낄 정도의 주파수 고문이 전신 및 뇌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비피해자가 오늘 같은 추운 날씨에 (날씨보니 영하 13도이고 체감 온도는 영하 20도인데 ) 밖에서 미친듯이 떨고 있는 듯한 추위를 나는 집에서 느끼면서 당하고 있음.
그러면서 뇌혈관이 어제 하루종일 당한 것처럼 터지기 직전까지 또 가게 하려고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온집안을 울리면서 최적의 실험 공간으로 만들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눈물이 고이는중.
두통도 있음.
오전 6:30분부터는 내장을 칼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음.
극심한 냉기고문이 전신 및 뇌 혈관과 신경을 계속 건드는데 머리가 쿡쿡 쑤시고 굉장히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복부가 땅기고 가스가 차고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것 같고 눈알이 계속 시리고 쓰라리고 매움.
머리 속에 내장에서 만들어낸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머리 속부터 눈알에 작열감이 있고 살인적인 음파와 빛 전파가 계속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엄청난 진동 야기하면서 두통 유발중.
두피가 굉장히 가렵고 머리 속이 쿡쿡 쑤시고 전기가 흐르듯이 찌릿함
오전 7:00 ~ 8:00
오전 6시부터 2시간 가까이 눈에서 눈물이 고일 정도로 눈알이 맵고 쓰라리게 고문중.
내장도 칼로 난도질하듯이 주파수로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생식기부근까지 가렵고 뽀글뽀글거리면서 거품이 올라오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가렵고 찢어질 듯 얼굴피부가 아플 정도로 머리와 얼굴의 근막을 조여오고 엄청난 진동과 빛, 열 공격이 몸속 단백질 미생물, 효소등을 분해하면서 몸 속의 정상적인 미생물을 죽이고 호르몬과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하는 중.
이 극한의 살인고문이 15년째 지속되다보니 몸이 30살 젊은 나이부터 망가지더니 45살 된 현재는 70~80대 노인의 몸 상태가 되었고 어쩌면 그 나잇대의 사람들보다 현재 전신과 뇌의 장기 조직이 더 훼손되었을지도 모름. 노화도 급격히 진행됨.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졌고 눈의 노화가 굉장히 심하고 얼굴 피부도 급 노화되었고 무엇보다도 내장 건강상태가 악화되었고 치아와 잇몸, 혀의 상태도 최악임.
술담배 안 하고 육식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고 잠도 잘 자는 사람으로 태어나 혈관이 건강했는데 15년간 매일 이어진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 방사선을 24시간 처맞으면서 몸 속의 체액에 개난도질을 당하다보니 몸 속이 심각한 오염 상태이고 몸 속 혈관이 굉장히 안 좋은 찌꺼기가 누적된 상태임.
실험 고문으로 인한 것임.
눈에 수시로 형광등 빛이 들어오듯이 눈이 부시기도 하고 그 반대로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침침하게 만들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계속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중이고 눈알이 내장 공격으로 인한 화학고문에 쓰라리고 맵고 시큰거림.
오전 8:00 ~ 금요일 오전 3:00
너무 끔찍함.
금요일 오전 2:40, 현재까지 19시간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내장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복부와 엉덩이가 복어처럼 부풀어오르고 복부는 계속 땅기고 뒤틀리고 가스가 참. 내장 고문이 심하다보니 하루종일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다리도 무겁고 땅기고 피가 잘 안 통하고 부종이 심함.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는 항문까지 통증이 방사되어 고통스러움
속이 더부룩하고 복부와 흉부 압박이 심함. 기관지와 발성기관을 자극하는데 목구멍이 간질간질거리고 칼칼하고 목구멍에 고춧가루나 견과류 가루가 턱하고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른기침이 자꾸 나오고 그 정도가 지나치다보니 방광까지 압박하게 하면서 요실금 직전까지 고문질.
수시로 열 공격이 가해지는데 한증막에 들어간 듯한 후끈후끈거림이 있고, 또 반대로 냉동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여러 주파수로 신경과 혈관 속 난도질중.
근무시간에 수업하는데 숨이 가쁘게 하는데 너무 숨이 차고 뇌를 건들다보니 발음은 어눌해지고 더듬고 말이 물흐르듯이 안 나오고 뚝뚝 끊기듯이 나오고 내가 의도하고자 하는 말과 주입되어 입밖으로 의도하지 않은 말이 동시에 발설하면서 충돌하다보니 주격조사와 서술격조사가 의도하지않게 바뀌어서 나오고 명사나 형용사 등 기타 단어들도 의도하지 않게 툭툭 내뱉게 고문질.
완전 말하는 게 병신됨.
그리고 혀근육과 기타 발성기관을 건들다보니 말을 입안에서만 혀 짧은 소리나 우물거리는 듯하게 말하게 고문질.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조이고 눈공격은 여전히 지속중.
눈알이 계속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림.
금요일 오전 2시 이후로는 두통이 굉장히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