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12.27.(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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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후 11시에 집에 도착후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3시,  4시간째 속이 울렁거리고 속이 허하다못해 쓰리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려움. 복부가 가스가 차고 땅김.



그리고 무엇보다도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음.



그리고 4시간째 수시로 머리골을 착즙기의 과일처럼  꽉 조여오는데 그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살인적이고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뒷목부터 뒷골이 굉장히 뒤틀리면서 심하게 땅김.



피부가 심하게 가렵게 고문이 가해지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목구멍도 칼칼함.



복부와 방광을 압박하고 마른기침 및 재채기가 계속 나오게 하고,  소변 괄약근도 제멋대로 건드는데 소변을 속옷에 엄청 지리게 함. 치욕스러움.



머리가 굉장히 오늘따라 4시간째 극살인적으로 조여오고 미친듯이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머리를 강타하면서 관통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쿡쿡 쑤시고 따끔따끔거리고 머리를 세게 얻어맞거나 벽에 세게 부딪힌 듯한 통증까지 간간이 있음



수요일 오전 6:00 ~ 8:30



2시간 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하복부와 사타구니에 계속 초음파 진동 공격을 퍼붓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쥐어짜듯이  고통스럽고 동시에 생식기(질, 항문)가 굉장히 가려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더럽게 가려움 유발.  수많은 벌레가 생식기에 기어다니는 것처럼 고문이 2시간째 이어짐



그와 동시에 경추와 뇌간 그리고 후두엽에서 두정엽까지 총을 쏴서 구멍을 뚫은 뒤, 긴 쇠꼬챙이로 계속 그 해당 뇌 부위를 쑤시고 돌리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2시간 넘게 이어짐.



그와 동시에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실벌레나 날벌레가 날아다니는 듯한 비문증 야기.



오전 8:30 ~ 11:00



또 2시간 30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내장을 칼로 도려내듯이 극살인고문.



머리전체에  진공 청소기 4대의 흡입구를 좌우 측두엽, 후두엽, 두정엽에 대고 계속 강력한 바람으로 빨아들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두피까지 벗겨지는 듯한 머리 땅김이 지속.



그 정도로 주파수 파동에 내 머리가 계속 빨려들어갈 정도로 머리를 끌어당기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또한 주파수 파동이 워낙 개살인적으로 강하다보니 머리와 전신을 오뚝이처럼 뒤흔드는데 머리가 상모 돌리기처럼 머리골을 뒤흔들고 그네방향으로 앞뒤로 흔들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흔드는데 그 상태에서 누워있기라도 한다면 머리에 피가 쏠리고 구토할 것처럼 울렁울렁거리고 머리를 바닥이나 벽에 사정없이 내리치는 듯한 통증이 지속됨.



몸상태가 안 좋아서 출근준비가 늦어지더라도 누워있었는데 굉장히 살인적으로 머리공격이 오전 6시부터 11시가 지나도록 단 1초도 쉬지않고 개살인진동과 파장이 미친듯이 머리를 잡아당기는 듯하게 고문질하고 머리를 착즙기로 누르듯이 압박하고 조이고 누르고 엄청난 기계모터를 장착한 후 가동하듯이 사정없이 진동시키는데 끔찍함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눈알도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오전 11:00 ~ 오후 12:00



또 1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냉기 고문이 끊이지 않고

팔 저림 고문도 새벽부터 지금까지 지속중.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김.



30분째 심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고문이 지속. 굉장히 심장 부근에 통증 고문을 가하는데 고통스러움.

동시에 호흡곤란에 시달림



또 30분째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바로 설사



작열감  고문이 심한데  위산이 인위적으로 분비되고 내장이 타들어가고 뜨거움.



위 부근부터 목구멍, 입안, 혀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목소리가 쉰목소리가 나고

갈증을 넘어서 굉장히 목마름이심함



오후 12:00  ~2:00



또 2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발가락과 발뒤꿈치가 동상 걸린 듯. 혹은 감전된 듯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출근길, 머리 압박과 진동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를 으깨려는 걸까?

그리고 버스 자체 진동과 내 머리를 공명시켜서 버스가 흔들릴 때마다 내 머리도 같이 흔들리게 살인고문.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



그리고 전신과 머리를 압박하고 조이는데 땅밑으로 꺼지는 듯함.



그리고 내장고문이 또 극에 달하는데 목구멍부터 혓바닥, 입안 전체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갈증을 넘어서 입안이 마름. 고통스러울 정도로.



그리고 계속 숨이 턱턱 막히고 순간적으로 숨이 멎을 것 같은 살인적인 고문이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계속 들어오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낌.





머리를 수요일 오전 12시부터 13시간째 계속 착즙기로 누르듯이 압박하고 조여오고 진공청소기로 흡입하듯이 머리가  살인주파수의 중력으로 계속 잡아당겨지는 듯한 고문이 이어짐.





수요일 오후 2:00 ~ 목요일 오전  3:00



또다시 13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진짜 죽음 직전의 상황까지 수십 차례 몰고감.



1교시 시작부터 내장 진동이 몰아치고 내장 속이 뜨거워지고 뜨거운 가스가 복부부터 입안까지 가득차오르게 하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꽉 누르는 듯한 압박감이 있고 머리 역시 무겁다못해 엄청난 진동고문으로 요동치고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가 가스가 가득차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서 있는 게 힘들고 현기증이 남.



2교시 때도 여전히 어질어질할 정도로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이 극에 달함.  머리골을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주파수 파동이 미친듯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횡파와 종파의 스핀 고문이 머리와 팔다리를 계속 주파수의 방향대로 움직이게 고문질.



3교시에는 오히려 1~2교시 때보다는 조금 덜 고통스러움.  그냥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뒷목 땅기고 허리가 아플 정도.



4교시 때부터 오후 5시부터 목요일 오전 1시가 다 되다는 시간까지 총 8시간을 죽음의 문턱까지 수십 차례 오가게 하는데 진짜 8시간을 나처럼 당해본 사람만 그 고통에 대해 공감이 갈 듯 함.



8시간 내내 척추부터 머리 뒤통수(후두엽과 두정엽)에 엄청난 진동이 아주 빠르게 계속 쉬지않고 쏟아지는데 뒷골이 굉장히 심하게 땅기고  몇 분 간격으로 8시간 내내 쉬지않고 머리가 뒤틀리고 뻐근하고 경직되면서 머리 내압을 최대치로 올리면서 혈압이 계속 오르게 하고 머리가 순간적으로 가스폭발 할 것처럼 머리가 터지기 일보직전의 상황까지 고문을  개살인적으로 가하는데 진짜 그 자리에서 뇌혈관이 터져서 쓰러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으리만큼 극살인고문이 이어짐.



사실 엄밀히 말하면 이러한 극살인고문은 2018년 2월 7일부터 2019, 2020, 2021, 2022, 2023, 그리고



2024년을 며칠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24시간 이어지고 있다.



오전 1시경부터는 1시간 넘게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리게 하고 비정상적으로 콧물과 재채기가 나오게 함.



그리고 오른쪽 눈꺼풀과 관자놀이 부근에 이어지는 부근의 근육을 계속 1시간째 움찔거리게 고문이 들어오는 중.



오전 2시부터 3시까지는 뒷목에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살인적인 진동 주파수가 뒷목부터 우뇌 전체를 마비시킬 정도로 아주 강력하게 우뇌를 진동시키고 압박을 가하면서 조이는데 양치를 할 때 입이 안 벌어져서 칫솔질을 거의 하지 못 할 정도로 우뇌를 압박하고 조여오면서 미친듯이 진동시킴.



근무시간 내내 팔에 엄청난 진동이 관통하고 스며들면서 혈관을 관통하는데 근무내내 가려움에 시달리고 따가움.



목요일 오전 2시 20분 무렵부터는 내장 복부가 터질 것 같게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복부를 강타하면서 진동시킴.



내장이 터질 것 같고 가스가 가득차서 복부는 물론이고 흉부까지 압박하는데 숨쉬기가 점점 힘들어짐.



하루종일 팔다리가 저리고 눈알이 쓰라리고 뻑뻑했고 피부 역시 건조하고 땅겼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관통하면서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움직임.



오전 2시 30분 전후로 살인고문 강도는 더 세짐.



심장까지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고문질 하는데 토할 것 같음.



거기에 더해 머리 내압을 아까처럼 계속 올리면서 미친듯이 기계모터 가동하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머리 터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