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3:00 ~ 4:50
자려고하는데 복부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다보니 가스가 가득차고 복부는 터질 것처럼 고통스럽고 흉부까지 가스가 차오르고 압박이 있어서 호흡곤란 증상 야기.
심장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아주아주 고통스러움.
오전 3:08,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머리가 가스폭발 할 것 같이 머리골 진동과 화학고문이 가해지는 중.
오전 4:50 ~ 7:50
자려고 누운 지 1시간 40분, 정확히 100분만에 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남. 시간을 보니 오전 4:52.
수면박탈과 함께 극심한 살인고문이 3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내장과 사타구니, 생식기, 항문 부근에 집중 살인적인 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는 피가 쏠리는데 누워있기도 힘듦.
근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에 눈을 감을 수밖에 없고 무엇보다도 전신과 머리, 특히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고문에 머리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그 횡파와 종파의 스핀 방향대로 머리와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잡아당겨지는 듯한 통증과 압박 고문, 어지러움에 누워만 있다가 다시 잠이 들고 계속 꿈을 꾸는데 생식기와 사타구니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관통하면서 머리 혈관까지 관통하는데 생식기에 벌레가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가려움과 불쾌감을 유발시키고 머리는 쿡쿡 쑤시고 쇠꼬챙이로 머리 속을 이리저리 후벼파는 듯한 통증 지속.
오전 7:50 ~ 8:50
냉기 고문과 함께
1시간째 뇌를 스캔하듯이 미친듯이 주파수 파동이 머리를 감싸고 휘감고 강타하고 뒤흔드는데 눈알이 휙휙 좀비처럼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속도 안 좋음.
새벽엔 앞니가 빠질 것처럼 고문하고 지금은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림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피부도 계속 가렵게 하고 따끔거릴 정도로 혈관을 파고들면서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게 함.
오전 8:50 ~ 9:40
겨우 100분만 자고 오전 4:50분부터 4시간째 수면박탈과 함께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중.
오전 9:40 ~ 11:40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어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계속 두통이 심해서 잠을 못 이루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지금도 100분만에 또 일어남. 100분간 계속 꿈을 꿈.
일어났을 때 눈알이 계속 주파수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었고 생식기와 사타구니 하복부에 엄청난 진동으로 생식기 가려움과 따가움도 극심함.
오전 11:40 ~ 오후 2:40
3시간의 또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본격적으로 내장 공격을 할 채비를 갖추는데 복부를 발로 사정없이 마구마구 짓밟고 걷어차고 심지어 총으로 척추 쪽을 향해서 복부를 관통하게 총알을 쏘는 것 같은 고문이 들어옴.
복부가 3시간 내내 더부룩하고 식사 후에는 더 고문 강도를 높여서 미친듯이 개살인진동과 파동 고문이 휘몰아치는데 오후 1시부터 100분 가까이 내장에서 만들어낸 가스로 인해 극심한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눈알도 쓰라리고 매움.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귀 쪽으로 음파고문이 휘몰아치는데 끔찍하기 그지없음.
오후 2:40 ~ 4:40
2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또 몰아침.
2018년 2월 7일부터 2023년 12월 28일 현재까지 매일 이 지경으로 만드는데 눈물만 나옴.
1. 내장이 뒤틀리고 쥐어짜듯이, 심지어 총으로 쏜 것 같은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가스가 복부와 흉부에 가득차고 극심한 살인 진동이 사타구니부터 복부와 흉부를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복부는 터질 것 같고 흉부는 압박감이 심하고 계속 호흡곤란에 시달림.
가스를 계속 들여마신 것처럼 속이 뜨겁고 쓰리고 위산 분비에 내장이 녹아내리는 고통이 있음.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식도와 기도부터 목구멍, 혓바닥과 입안 전체가 바짝바짝 마르게 하면서 끔찍한 갈증을 야기.
그냥 목이 마르는 정도가 아니라 고통스럽게 타들어감.
2. 이후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는데 마치 청소기 흡입구로 뒤통수와 측두엽을 있는 힘껏 빨아들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머리 압박감이 상당함.
이어서 머리 내압이 오르고 안압도 오르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얼굴 피부까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피부가 급 쭈글쭈글해지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심각하게 부어오르는데 눈꺼풀도 부어오르고 눈꺼풀부터 눈썹 부근의 근육이 계속 움찔움찔거리게 함.
3. 발가락은 동상. 걸린듯이 아프면서 시리고 전체적으로 팔과 등줄기에 차가운 얼음물을 들이붓는듯한 냉기가 느껴지게 주파수 파동이 전신을 휘감으면서 관통함.
4. 생식기 (질, 항문) 에서는 비정상적으로 분비물이 나오고 굉장히 가렵고 쓰라리고 따끔거림. 요실금도 유발할 정도로 방광을 압박하고 골반 진동이 극심함. 허리와 다리도 끊어질듯 고통스러움.
5. 팔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무겁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동시키고 압박을 하는데 몸이 땅밑으로 꺼지는 듯 한 무게감을 달고 살고 있고 숨 쉬기가 힘듦. 가끔씩 숨이 멎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옥죄어오면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심장 통증 고문도 극심함.
6. 치아는 진동으로 요동치고 욱신욱신거리고 잇몸도 내장과 생식기 미생물과 호르몬 등 체액을 가지고 화학고문을 가하다보니 잇몸이 다 녹아내리고 삭았음.
7. 12월부터 전신 및 머리 속을 열 마이크로파로 뎁히는데 가뜩이나 장기간의 고문으로 노화가 빨리 진행되었는데 얼굴과 머리골 내부를 뜨겁게 열 전파로 고문하는데 더 노화가 진행됨.
8. 머리가 수시로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쿡쿡 쑤심과 머리 뒷목부터 뒷골과 측두골까지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경직되고 뻣뻣해지면서 순간적으로 머리의 혈압을 한없이 오르게 하는데 머리가 순간적으로 폭발할 듯이 고통스럽고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이게 2018년 2월 7일부터 6년째 매일 이어지는데 자살 생각만 난다.
오늘도 똑같다.
매일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다.
벌써 16년 피해자이다. 억울하다.
2009년 내 나이 만 30세였다. 지금은 벌써 45세다. 만으로는 44세. 곧 만 45세다.
젊은 나이부터 완전히 내 청춘을 다 이 극한의 뇌생체실험에 다 이용당하고 이제 곧 나도 중년의 나이가 되었다.
하지만 몸 ( 전신 및 뇌 혈관 나이) 상태와 얼굴 상태, 치아와 잇몸상태는 노년이다. 80세의 건강상태인듯.
고통스럽다. 살아있는 게.
목요일 오후 4:40 ~ 금요일 오전 1:40
또 9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전신에 힘이 빠지고 머리가 급 멍하게 고문이 들어옴.
커피숍까지 걷는 게 거의 불가능. 다리에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한 무거움이 있고 전신이 땅밑으로 꺼지는 듯 함. 호흡곤란은 덩달아 야기. 빨리 걸으면 10분 조금 천천히 걸으면 15분이면 걸을 거리를 22분에 거쳐 겨우 걸음. 이 정도면 살인 고문을 받으면서도 제법 빨리 도착한 것임.
커피숍에 2시간 15분 머물렀음
있는 내내 속 울렁거림과 눈알 빠짐 고문이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음파공격으로 귀 고막이 수시로 찢어지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허리 끊어질 듯
팔다리 제멋대로 움직이고
뒷목부터 뒷골 전체가 땅기고 뒤틀리고 뻐근하고
내장 가스, 계속 똥이 마려움.
공격이 덜들어오더니 똥 마려운 게 없어짐.
밥을 먹는데 내장공격이 또 극에 달함. 복부에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도저히 밥을 먹을 수가 없음. 3분의 1만 먹고 다 남김.
집에 오자마자 대변 봄.
다시 집에 있다가 외출함.
오후 8시 40분에 외출.
농협 ATM에서 돈 입금하고 통장 정리하는데 이때부터 머리에 본격적으로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뒷골부터 측두엽, 전두엽 대뇌피질 전체를 통채로 주파수 그리드망에 갇워놓고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쏟아붓는데 머리가 뽀개질 것 같고 어지러움. 속도 안 좋음. 속이 안 좋은데 또 배고픈듯 속이 허하고 쓰리게 고문질.
커피숍을 또 갔는데 이때에도 여전히 눈알이 뽑힐 것처럼 안압이 오르고 뇌 내압이 오르게 개난도질.
계속 후두엽과 측두엽에 특히 개난도질을 퍼붓고 이후 두정엽에도 개살인진동과 파동 고문이 미친듯이 커피숍에 있을 때 쏟아짐.
잇몸전체가 살인고문에 죄다 부어오름.
오후 10시 30분부터 심장 두근거림과 함께 방광이 터질 것 같아 서둘러 일어나서 집으로 향함.
몸이 한없이 무겁고 뒷골과 측두골에 개살인음파 고문질.
오후 10시 50분부터 3시간째 내장 고문에 속쓰림과 속울렁거림이 동시에 가해지고, 발가락 혈관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동상걸린듯이 시리고 아프고 사타구니부터 생식기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지면서 생식기에 벌레가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가려움과 따가움이 있고, 내장은 계속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고 땅김. 허리까지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이어서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뇌혈관이 수시로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있음. 3시간째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