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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00 ~
냉기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면서 피부에 스며들고 이어서 혈관 수축이 되고 머리가 땅기고 조여오고 뒤틀림.
허리 통증 고문이 또 시작됨.
오전까지 머리 뽀개짐이 지속되다가 오후 1시 넘어서부터는 두통은 조금 가심.
대신 하루종일 뒷골이 수시로 땅기고
후두엽 전전두엽에다가 진동 고문을 퍼붓는데 눈 시야장애도 끔찍함. 눈 초점 맞추기가 힘듦.
원래있던 방향에서 방향을 바꿔서 사물이나 사람을 볼 때 눈앞이 핑 돌게 하면서 눈알이 진동하면서 순간적으로 눈을 제대로 뜨기가 힘듦.
열공격과 진동은 수업 시작부터 시작되서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고 머리에도 가스가 차다보니 항상 머리가 무겁고 멍함. 간간히 머리깨짐이 있고 열감 고문에 시달림
퇴근후부터 금요일 새벽 3시가 다 되가도록 뒷골이 땅기고 머리뽀개짐과 현기증이 있음.
하루종일 입안이 바짝 타들어가게 갈증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