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27.(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3. 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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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오후가 되도록 쉬지않고 머리골 내부에 주파수 진동과 빛 전파가 쏟아지는데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여서 눈을 못 뜨겠음

강제적인 수면을 취해야 할 듯.

눈을 못 뜨게 하니 눈을 감아야하고

눈을 감으니 자야할 듯

머리도 계속 무겁고 멍하게 함.

오전 예약된 치과도 이 고문에 못 갔고
오늘 소중한 토요일 하루도 이런 식으로 고문 때문에 날리네.

항상 이런 식으로 시간을 허비함.  



고문으로 가득 채워진 16년의 시간들.



특히나 오늘은 자살을 부른다.



토요일 하루종일 극살인고문에 시달리고 일요일 오전 1시에 자려고 했는데 또 1시간 넘게 끔찍한 음파 공격이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문하고



정수리에 구멍을 뚫고 마치 쇠막대기를 관통해서 항문까지 도달하게 한 뒤에 계속 그 쇠막대기를  외부 주파수로 공명시키면서 진동시키면서 머리속까지 그 진동이 울리는 듯한 두통이 지속 중이고 뒤통수 역시 정수리와 같은 통증 야기중.





항문과 생식기에서는 거품이 뽀글뽀글거리면서 올라옴.



오늘도 살인 고문으로 가득찬 하루.이른 오전부터 오후까지 머리골을 미친듯이 강타해서 눈을 못 뜨게하고 잠이 쏟아지게 하더니 저녁부터는  3시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하고 머리도 뽀개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무엇보다도 내장공격이 아주 극에 달함.







음식을 먹지를 못 하겠음.







16년째 지속되는 내장 고문에 주말은 항상 속이 안 좋고 머리 아프고 구토하는 날로 기억이 채워짐.







오늘도 밥을 먹지 못 함.







간신히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마카롱 먹는데 그것 조차도 먹지를 못 할 정도임.







오늘도 5시간을 남겨뒀는데 19시간을 극살인고문으로 채워감.  이게 16년째임







그것도 매일 24시간 쉬지않고 고문이 들어오는데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신체적인 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기계 다루듯이 들어오고 있음.





토요일 오후 9시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3시인데 6시간째 머리가 뒤틀리고 머리가 쿡쿡 쑤시고 조여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무엇보다도 좌뇌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오른 다리가 저리고 쥐가 날 정도로 좌뇌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왼쪽 귀고막이 6시간째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2시간째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머리에 계속 피가 쏠리고 생식기부터 가려움, 쓰라림, 분비물이 계속 나올 정도로 살인적인 진동이 관통하고 정수리, 측두엽에 쉬지않고 개살인진동이 몰아치면서 잠을 자기는커녕 누워있기도 힘든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