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30.(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3. 3.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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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수요일 오전 2:30



머리골 진동과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가 상모 돌리기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고 팔다리가 저릴 정도로 누운 상태에서 계속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머리에 계속 피가 쏠리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이게 20~30분 간격으로 반복되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오전 7시 전후부터 3시간을 내리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그리고 머리는 터질 것 같아서 일어나야하는데 머리와 전신이 가위 눌린 것처럼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눈을 뜨기가 힘들게 함.



꿈을 계속 꿈.



복부 공격, 속이 더부룩함.



가스가 계속 차고 방귀가 나옴.  



똥이 마려운 느낌.



생식기가 출근준비 내내 굉장히 가렵게 하는데 벌레가 지나가는 듯하고 사포로 소음순을 갈아버리는 듯한 통증과 함께 쪽집게로 생식기 털을 수십 가닥을 동시에 뽑는 듯한 아주 좇같은 공격이 들어오고 물풀로 생식기를 죄다 발라놓은 듯한 끈끈한 점액질처럼 분비물이 나오게 하는데 개좇같음



씻는데 기계음성 공격이 계속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신경을 자극하고 뒷목부터 뒷골이 계속 땅기면서 뒤틀림.



눈 공격이 극심한데 눈에 비문증도 심하고



화장하는데 정수리부터 발바닥까지 살인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스크류바처럼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회전시키는데 복부가 가스폭발할 것 같고 다리도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다리도 저리고 생식기부근과 사타구니 부근이 조여오면서 생식기가 찡기고,  머리는 가스폭발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눈도 병신되고 미칠 것 같음



전신 및 얼굴, 뇌혈관이 수축되고 피부가 급 건조해지고 가렵고 갈증도 극심함.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뇌내압이 오르게 하는데 회사출근이고 뭐고간에 그냥 자.살.하고 싶음.  



매일 반복되는 극살인고문.



출근길부터 몸이 젖은 스폰지 마냥 무겁고 숨도 참.



머리를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뒷골이 계속 땅기고 갈증도 지속.



오후 2시 30분부터 근무시간 내내 복부에 가스가 차고, 몸이 무거움.



속도 더부룩하고 팔에 힘이 빠짐.  



서 있으면 허리가 아프고 속이 허하고 어지러움.



눈에 비문증도 심하고 머리를 관통하는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계속 쏟아짐.



오후 7시 넘어서부터 속쓰림 고문이 가해지고 고문 강도가 세지는데 뇌를 건들다보니 계속 발음이 어눌해지고 꼬이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을 편하게 쉴 수가 없게 함.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고문에 눈 시야장애도 심하고, 목동맥부터 뇌동맥까지 계속 조여오는데

계속 발음이 부정확해지고 갈증도 나고 숨이 고르게 안 쉬어지고, 머리가 계속 멍하고 무겁고 어지러움.



개좇같음.  열 공격에 열감도 있음.



퇴근후부터 계속 갈비뼈부근, 횡격막, 겨드랑이, 쇄골 진동과 압박이 극심한데 숨 쉬기도 힘들고 계속 흉부 압박과 조임이 극심함.





머리 압박과 진동공격도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잇몸과 치아까지 욱신거리고 뒷목부터 뒷골, 측두골이 조여오고 땅기고 뒤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