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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듯이 극살인고문이 쏟아지면서 수면박탈중. 현재, 구정 설날 당일 오전 4시.
복부에 총을 쏜 것 같은 통증이 지속중.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흐르고, 내장부터 머리 속까지 작열감이 굉장히 심함.
그리고 혈액순환이 안 되고 전신 한기가 느껴지게 바람이 불어오는듯한 주파수 공격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쉬지않고 진동시킴.
후두엽 망막에 빛 전파를 주사했기 때문에 불을 끄고 눈을 감았음에도 눈에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고 눈알이 머리골 진동과 함께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어제에 이어 또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뒷목부터 뒷골이 계속 땅기면서 뒤틀리고 뻐근하고 머리가 계속 쿡쿡 쑤시고 눈알도 계속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옴.
머리골 진동도 미친듯이 쏟아지고 머리가 계속 가스가 차서 무겁고 멍함. 복부도 계속 가스가 차오르고 땅기고 뒤틀림.
입안이 계속 텁텁하고 침이 걸쭉하게 고이게 하는데 설태가 자주 끼고, 치주염 유발을 계속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