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2.7.(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3. 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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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하루.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자는 동안 아주 미친듯이 살인 음파와 전파의 진동과 파동 고문이 몰아치는데 허리와 옆구리 통증, 복부에 가스가 차고, 생식기 분비물이 나오고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잔뜩 끼게 하고 목혈관이 계속 조여오고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머리골까지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으로 휘감기면서 압박이 가해지는데 머리가 계속 멍하고 무겁고 잠에서 깰 수가 없음.



뇌가 계속 주파수에 동조되어 잠들어있는 상태 유지.



오전에 일찍 일어나기가 힘든 이유는 외부고문 주파수에 뇌가 완전히 공명되어서 정신을 차리기 힘듦.  눈이 계속 감기고 눈을 뜨기도 힘들고 눈을 간신히 뜨면 다시 감기면서 계속 잠이 쏟아짐.



오전 내내, 복부 내장 가스가 생기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그리고 항문부터 생식기, 내장 및 척추에 진동이 몰아치는데 분비물이 하루종일 나오는데 가래와 콧물이 흐르듯이 생식기에서 투명하고 끈적끈적한 분비물이 계속 나옴.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뇌 내압이 수시로 오름.



근무시간에는 열공격, 진동고문이 끊이지 않음.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속이 가스폭발할 것 같음.



근무 내내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계속 가스가 차오르다못해 복부가 터질 것 같고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것처럼 고문이 가해지고 방귀가 계속 나올 것 같고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게 고문질.



열 공격에 땀이 차오르고 숨이 가쁘고 어지러움.



특히 오후 5시경부터 1시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심장을 쥐어짜듯이 비트는데 심장부근에 엄청난 통증을 느낌. 심장 압박과 함께 숨쉬기도 힘들고 현기증이 나게 하는데 쓰러질 것 같음.



오후 6시부터 목요일 오전 12시가 다 되어가도록 내장공격이 극에 치닫는데 계속 목구멍부터 입안, 혀가 계속 메마르고 타들어가는데 목구멍이 조여오고 메어오고 목이 굉장히 바짝바짝 마름. 굉장히 고통스러움.  목구멍부터 혈관 진동이 계속 심하게 들어오는데 목이 조여옴.



뒷목과 뒷골이 계속 땅기고 뒤틀림.



하루종일 굉장히 고통스럽고 왼쪽 무릎도 으스러질 것 같음.





뇌혈관이 계속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