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내장 가스, 배가 터질 듯하고 뒤틀리고 눈에 비문증 증상이 심하고 눈 시야장애가 끔찍할 정도로 다리부터 골반, 방광, 내장과 척추에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쏟아붓는데 머리골에 대형모터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뒤흔드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조여오면서 압박하고 머리가 수시로 터질 것 같음.
무엇보다도 오늘 따라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고 이마와 두정엽, 후두엽에 개난도질을 퍼붓다보니 눈초점이 심하게 흔들림.
눈알이 진동하고 떨리고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다보니 사람이나 사물을 집중해서 쳐다보는 게 힘듦.
소변이 수시로 마렵게 하고 갈증도 심하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멍함.
그리고 퇴근후부터 5시간째 끔찍한 살인고문이 요추와 흉추에 퍼붓는데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왼쪽 어깨에 칼을 꽂고 있는 듯하고 뒷목부터 후두엽과 측두엽에 쉬지않고 엄청난 살인진동이 관통하는데 목부터 머리 뒤통수 전체가 굉장히 뻐근하고 뒤틀리고 조여오고 쿡쿡 쑤심. 눈알도 굉장히 쓰라리고 오늘따라 눈부심과 흐릿흐릿함이 심함.
무엇보다도 등척추와 내장에 개살인진동이 관통하면서 소름이 끼치는 듯한 느낌이 젖꼭지 부위를 중심으로 아주 굉장히 심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젖꼭지가 이미 2016년을 시작으로 빨갛게 부어오르면서 진물이 나고 딱지가 앉으면서 젖꼭지 피부가 괴사되었고, 오른쪽에 비해 왼쪽 젖꼭지가 2.5~3배 이상 비정상적으로 커짐.
오른쪽도 비피해자 때에 비해 조금 커졌는데 그 젖꼭지가 옥수수 낟알 크기라면 공격을 2016년부터 8년째 접어둔 지금 상황에서 왼쪽 젖꼭지는 팝콘처럼 크기가 불규칙하게 울퉁불퉁하게 커지고, 그 부위로 계속 진동고문이 미친듯이 가해지고 있다.
5시간 넘게 머리에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목과 머리가 분리되는 듯한 느낌으로 굉장히 거세게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은 빠질 것 같고 후두엽에 칼을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음
오늘도 여지없이 어제처럼 측두엽과 귀에 총을 겨눈 것 같은 극심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허리는 칼을 꽂은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음. 갈증도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