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3.13.(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4. 29. 22:45
728x90

끔찍한 하루하루.



혈관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방광과 신장, 대장, 생식기 부근에 집중 진동과 열 공격.



이후  폐와 간, 위, 젖꼭지 부근과 목동맥에 집중 개살인 난도질을 퍼붓는데 혈관이 계속  수축되고 소름이 끼치고 한기가 느껴지면서 유두가  조여오면서 급 딱딱해짐.



본격적으로 목 혈관과 혀 근육이 눌리고 조여오면서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지고 호흡도 가쁘고 불규칙하게 됨.   목을 옆으로 혹은 뒤로 젖히기도 힘들 정도로 뒷목과 옆목 그리고 뒷골과 측두골까지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경직되게 계속 고문질



갈증도 심하고 소변도 자주 마렵고 배에 가스가 가득차고 똥이 마려운 느낌도 자주 들게 고문질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옆구리부터 겨드랑이 부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흐르고 가려운 느낌이 지속중. 피부도 따끔거리고 찬물과 뜨거운 물 등 온도에 피부가 대개 민감하게 반응하게 만들거나 오히려 무감각하게 만들면서 고문이 가해짐..



언어, 감각피질, 감정과 기억피질 등 대뇌피질 전체에 개살인 고문이 24시간 쉬지않고 가해지는 중.



입안이 계속 건조하고 특히 잇몸이 평소보다 더 심하게 부어오르게 고문이 가해지고  치과 다니면서 치료 받은 게 무의미해질 만큼 또다시 치주염 유발하고 이빨이 뿌리부터 진동하면서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치아의 위치가 들쭉날쭉해지고 치열이 고르지 않게 되어버림.





팔다리가 수시로 저리고 땅기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다리를 주파수의 인위적인 중력 작용에 의해서 계속 누가 다리를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게하면서 쇳덩어리를 달고 걷는 듯한 무거움이 있음.



그리고 시야장애도 수시로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눈부심과 눈앞이 어두워지게 번갈아 고문 하고, 눈이 뿌옇게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고, 눈초점이 안 맞게 하고 사시가 되게 하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고, 눈에 비문증과 이물감이 수시로 있게 고문질.



그리고 하도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강하다보니 머리와 전신을 휘감고 돌리

다보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복부는 항상 임신부처럼 부풀어올라있음.



두통도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뽀개질 것 같게 고문이 들어오고 초음파 고문에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으로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