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3.26.(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5. 3.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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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00 ~  5:00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복부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다.



복부에 개같은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세탁기의 탈수통 돌아가는 속도와 세기보다 한 5배는 더 심한 것 같다.



복부가 뒤틀리고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르고 다리는 퉁퉁 코끼리 다리처럼 붓고 항상 거의 깨어있을 때는 심한 갈증과 목마름에 시달리고 있다.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뒷목부터 뒷골,  측두골,  전두골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살인적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허리는 계속 끊어질 것 같고 다리는 땅김.  



무엇보다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계속 쉬지않고 지속중.





2시간 30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내장 복부가 계속 부풀어오르는데 앉아있을 수가 없음.  배가 터질 것 같음.  그리고 너무너무 목이 타들어감.



죽고 싶다.



근무시간 내내,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으스러질 것 같고 다리부터 척추, 골반, 내장 진동이 끝이 없다.



전신의 체액이 다 진동하다보니 계속 다리는 부어오르고 복부 역시 가스가 차고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르고,  엉덩이 부근도 지방이 붙는 것과 별개로 복부에 가스가 차듯이 부어오름.



잠자는 몇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종일 목마름과 목구멍 타들어감에 시달린 지 7년째.



치아와 잇몸이  계속 7년째 삭고 있으며, 눈은 비문증이 심하고 오늘 특히나 시야장애가 굉장히 심한데 후두엽에 계속 살인 진동,  두정엽과 측두엽의 시각연합피질에도 압박이 가해지면서 근무 내내 눈이 흐릿흐릿하게 뿌옇게 보이는데 눈이 보였다가 다시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반복.



일단, 눈두덩이와 다크써클이 부어있을 정도로 후두엽에 가해지는 진동이 끔찍할 정도로 강하고 이에 따라 눈꺼풀과 눈알 자체도 진동으로 떨림.



눈썹과 이마 부근의 혈관도 자극이 가해져서 해당 부위의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울퉁불퉁해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으로 수시로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돎.



퇴근 후,  앞니 윗니의 치아 뒤쪽이 다 부어오르고 척추와 내장 진동이 극에 달함.



머리 공격도 극심함.



오후 8시부터 4시간째 호흡곤란에 시달림. 숨 쉬기가 힘듦.



왜 살아야하는지 모를 하루하루의 끔찍한 고문의 연속이다.



죽고 싶다.



잠을 자는 것도 간신히 겨우 자고, 일어나기 직전에 아주 끔찍한 살인공격이 퍼붓는다.



항상 일어난 직후로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는 뽀개질 것 같고 전신이 다 쑤시고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다.



밥도 겨우 먹는데 먹기 직전부터 속이 안 좋음.그냥 꾸역꾸역 먹음.



씻을 때부터 머리 공격이 거세게 몰아치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뒤틀리면서 땅기고 머리 말릴 때도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이 휘몰아치는데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앞이 핑~  돎.



화장하고 준비하는데도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복부에 가스가 차올라서 복부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계속 속이 더부룩하고 방귀가 계속 나옴.



점심 먹을 때부터 들어온 오른쪽 어금니 아랫니 공격으로 출근하는 지금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쿡쿡 쑤시고 있다. 오전 11시 30분 무렵부터 치아 공격이 시작되었으니 벌써 2시간이 다 되어간다.



동시에 엄청난 목마름 공격이 내장, 식도와 기도, 혀뿌리 진동을 통해 함께 가해지는데 목이 심하게 마르다못해 살짝 구역감이 듦. 입술, 입안 점막, 혓바닥, 목구멍이 갈증으로 바짝바짝 타들어감. 상당히 고통스럽다.





또 동시에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머리 압박감이 있고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하는데 생명 중추인 뇌간 공격이  지속중.



주말에는 계속 뇌간과 대뇌피질 집중 난도질에 이틀 연속 해야할 일을 거의 못 하고 좀비처럼 계속 뇌가 잠들어있고 엄청난 무기력증에  시달렸는데 평일에도 간간이 수시로 이런 고문이 가해진다. 출근길 지금도 들어오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