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3.24.(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5. 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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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시경을 시작으로  오전 3시가 다 되가도록 두통이 굉장히 심함.





내장부터 머리까지 계속 진동시키고 압박하는데 머리에 피가 계속 쏠림.



끔찍한 머리 공격과 내장, 척추 고문이 오전 8시가 넘도록 8시간째 이어짐.



8시간째 극살인고문과 살인고문이 이어지다가 3시간 가량 누워있는데 중간에 또 살인고문에 일어남.



오전 2:00경부터 2시간 넘게 오른쪽 어금니 아랫니 전체에 끔찍한 치통을 야기할 정도로 그 부근에 살인진동 고문이 몰아치는 중



3시간 가까이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심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복부는 또 쑤시는 통증에다가 속이 더부룩하고 콧 속도 찡하고 맵고 질염 유발에 냄새가 올라오고 있음.



4시간 동안 살인고문과 더불어 수면박탈중 .



심장 공격에 심장이 저며오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가쁘고, 머리혈관도 뇌 내압이 오르면서 터질 것 같음.



현재 오전 6:49



오전 6:50 ~ 8:00



6시간째 수면박탈과 더불어 아주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음파공격이 머리를 측두엽, 후두엽, 정수리 등 모든 방향에서 관통하면서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구역감이 1시간째 지속되고 머리가 으깨지는 듯한 통증으로 머리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귀 고막이 터질 듯 고통스럽고 귀가 먹먹함.



복부도 총을 쏜 것과 같은 고통스러움이 있음.



눈알이 계속 뽑힐 것 같음.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머리에 주파수 처 맞고 자는데 굉장히 뜨거운 열폭탄 고문이 들어오면서 순신간에 얼굴에 땀이 맺히고 방광이 터질 것 같음.



오전 11시부터 오후 1:10분이 넘어가도록 1시간동안은 눈알이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리고 또 1시간 정도는 복부에 총을 쏜 것 같고 복부와 흉부를 발로 마구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고문에 시달림.



오후 1:10분부터는 속쓰림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냉기 공격으로 혈관이 수축하면서 조여오고 계속 복부엔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가스가 계속 차오르는 중.



다리가 후들거리고 팔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을 정도로 머리와 전신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 중.

오후 1:17



속이 계속 쓰리게 하다가 밥을 먹는데 3분의 1정도 먹을 때부터 다시 공격이 거세지는데 복부는 터질 것 같고 갑자기 급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60분 가까이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맵게 살인고문중.



오후 2:33,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에 시달림.



눈알이 2시간째 계속 불타오르고 음파 고문에 귀 고막과 머리골 내부는 폭발할 것 같음. 끔찍함.



오후 3:19, 갈증이 심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림.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어제에 이어 진행중.



오히려 밤에 자려고 하면 뇌를 각성시키고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두통과 복통, 근육통에 시달리게 하면서 못 자게 하고



낮에 활동하려고 하면 급 무기력하게 하고 졸리게 하고 어지럽게 하면서 사람을 조롱하듯이 살인 고문이 가해짐.





오후 3:21, 내장 가스가 기도와 식도를 타고 올라오게 하는데 혓바닥과 목구멍이 바짝바짝 타들어감.





왼쪽 무릎이 조여오고 계속 무기력증에 시달리게 내장부터 뇌 공격이 단 1초도 쉬지않고 24시간 들어오는중.  오후 3:44



치아전체를 감전시킬 작정인지 전기가 치아에 흐르면서 그 강도가 심해지면서 전동 드릴로 치아를 갈아버리는 듯한 통증이 있음.



머리가 계속  멍하고 졸리게 하는데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음.



그리고 오후 3:50분부터 생식기가 따끔거리고 굉장히 가렵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는 중. 오후 3:53





1시간째 또 눈알을 돌려서 뽑을 작정인지 계속 눈부터 머리를 관통하면서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심장 역시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심장 부근을 계속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숨쉬기도 힘들고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고문이 극에 달함.



내장 공격에 허리 통증도 심함.  머리 뒤통수에 계속 살인진동이 총을 쏘듯이 쏟아지면서 쉬지않고 관통.



오후 4:57



계속 내 입밖으로 욕설을 하게 하고 괴성 내지 고함을 지르게 고문질.  하지만 이 주입된 욕설과 괴성은 내가 극한 살인고문 받아오면서 저 가해자 살인마 집단에게 한 욕설이고, 엄청난 고문에 괴성을 지를 때의 내 목소리 톤임.  그걸 그대로 복제한 것을 또다시 주입한 건데 뇌를 지들 멋대로 복제하고 다시 복제한 것을 주입하는 식으로 고문이 가해짐.



오후 5:00 ~ 6:20



80분째 내장 공격에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대변.



그 후로도 계속 내장 진동 고문.



오후 6:20 ~



본격적으로 또 머리에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몰아치기 시작.



오후 6:35 ~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오후 6:40 바로 화장실가서 설사.



오후 6:42~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온집안을 울리면서 전신 및 머리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 중.



오후 6:50 ~ 10:30



항문이 불타오르고 뒷목부터 뒷골이 땅기고 조여오는중.



방송대 리포트 작성중인데 머리 공격이 극에 달함.



머리가 계속 심하게 조여오고 있음.



머리가 호두알이라면 공격 주파수가 호두알을 깨는 도구로 느껴질 정도.



오후 7시부터 3시간째 어깨부터 뒷목, 뒷골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어깨 위에 누가 올라탄 것 같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머리전체가 쿡쿡 쑤시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림



오후 10:30 ~



머리 압박과 머리 속 가스폭발 살인고문이 주말 이틀 내내 이어지고, 내장 고문도 16년째 극에 달함.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11시부터는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계속 내 입을 통해 주입된 음성이 발설되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계속 끔찍한 주파수 파동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엄청나게 진동시키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 조임과 압박, 두통이 심함.



현재 월요일 오전 1시.  2시간째 머리 압박과 조임, 진동, 머리 관통하면서 뒤흔들고 눈알은 뽑힐 것 같고 맵고 쓰라림.



살기 싫다.  24시간 살인고문.  



얼마나 공격이 심한가 하면



가만히 서 있으면 몸이 좌우, 앞뒤로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앉아서 뭔가 책을 보려고 하면 목과 머리가 분리되어 두 동강 날 정도로 머리에 엄청나게 상상초월의 진동과 파동이 머리를 흔들고 휘감고 관통하는데 머리골이 쇳덩어리처럼 느껴지면서 고개를 들고 있기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다리부터 내장, 흉부 압박이 심하고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머리가 호두알이라면 공격 주파수가 호두알을 깨는 도구로 느껴질 정도.



그리고 주말 내내, 수면제 먹은 것 마냥 머리를 계속 엄청난 수준으로 멍하게 졸리게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해야할 일이 산더미인데 아무 것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피해자도 이틀 혹은 삼일 연속 안 재운 상태에서 그 상태에서 직장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라고 하면  그 멍한 상태에서 손에 일이 잡히고 머리에 공부 내용이 들어가겠냐구.



끔찍해서 이제 슬슬 정리해야 할 것 같다.



그냥 24시간이 살인적인 고통인데 왜 내가 굳이 뭘 바라고 이러고 버티고 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