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11:00 ~ 11:59
눈알이 정신없이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있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음파 공격과 빛 공격, 각종 전파 주파수가 미친듯이 머리골을 관통함.
월요일 오전 12:00 ~ 1:00
방사선, 음파 살인 공격질은 멈추지 않는다.
수시로 머리 속에서 폭탄 터지듯이 폭발할 것처럼 고문하고, 측두엽과 후두엽, 경추에 총으로 쏴서 구멍을 뚫어서 그 구멍을 통해 방사선으로 뇌를 헤집고 쑤시고 다니는 듯한 고통이 지속되고 있다.
음파 공격에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내장과 생식기 미생물이 음파 공격에 몸 속에서 공중 분해되어 혈액을 타고 머리로 올라오게 하는데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고 몸 속 체액 성분이 부패하면서 악취가 몸 속에서 계속 올라오고 숨이 찬다.
엄청난 진동이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전신뼈와 복강 및 흉강 그리고 부비강, 머리골 내부를 요동치게 하고, 특히 주파수 파동이 요리조리 머리골을 농구공 튕기듯이 강타하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리면서 급 어지럽다.
차라리 누가 내 머리에 실제 총을 쏴서 한방에 죽여줬으면...
미생물은 죄다 실험 고문에 악용되는데 생식기 미생물 건드는데 악취가 나고 질염 증상인 냄새, 가려움, 분비물, 따끔거림, 건조함 증상이 나타남. 일요일 내내 그리고 월요일 새벽 4시가 다 되가도록 지속중. 진짜 끔찍함.
오전 1:00 ~ 4:00
고통스러운 고문과 비참함에 또다시 눈물 한바가지를 쏟았다.
3시간째 또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휙휙 돌아갈 정도로 뇌 공격이 극에 치닫고 왼쪽 어깨에 칼을 꽂고 쑤시는 듯한 극한 통증이 이어짐.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뻐근함.
오전내내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뻣뻣해지고 정수리 통증도 심함.
아랫니 어금니가 으스러질 것 같음.
오후 12시에 일어나자마자 내장 공격에 가스가 차고 1시간째 가스가 차오름.
오후 1시부터 본격적으로 뇌혈관과 뇌신경 난도질중.
머리가 쿡쿡 쑤시고 머리 속이 쓰라림. 머리 속이 활활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게 고문이 지속중.
내장과 생식기 미생물과 몸 속 호르몬 성분이 음파 공격에 난도질이 계속 되다보니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 생선 비린내 등 온갖 악취가 계속 올라오고, 속이 울렁거리고 내장을 뒤트는데 설사함. 오후 2:37
오후 12시부터 5시간째 내장 공격에 속이 울렁울렁거리는데 이런 컨디션으로 방송대 리포트 쓰기가 굉장히 고통스럽다.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게 하고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고문에 머리도 쿡쿡 쑤시고 뒤틀리면서 아프다. 살기 싫다.
하루종일 쉬지않고 내장과 생식기 미생물과 몸 속 호르몬 성분이 음파 공격에 난도질이 계속 되다보니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 생선 비린내 등 온갖 악취가 계속 올라오고 있고 두통도 심함.
벌써 16년째다. 7개월 뒤면 17년차다. 진짜 기가 막힌다.
오후 5:00 ~ 7:00
하루종일 쉬지않고 내장과 생식기 미생물과 몸 속 호르몬 성분이 음파 공격에 난도질이 계속 되다보니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 생선 비린내 등 온갖 악취가 계속 올라오고 있고 두통도 심함.
특히 오후 1시경부터 10시가 다 되가도록 9시간째 생식기 미생물 공격이 심해서 질염 유발. 굉장히 좇같음.
생식기에서 거품이 뽀글뽀글거리면서 올라오고, 1년은 안 씻은 듯한 악취가 나고, 생식기 부근이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고, 질 부위가 아플 정도로 심하게 건조해짐.
내장을 뒤트는데 갑자기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물설사. 오후 6:50
오후 7:00 ~ 11:00
왼쪽 젖꼭지 부근 혈관과 신경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굉장히 가렵고, 혈관 수축에 냉기가 느껴지고 목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미친듯이 살인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도 조여오고 압박하고 두통이 있음. 뒤통수가 계속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압박 통증이 있음
생식기와 장내 미생물 부패 공격 극심함. 악취도 심하고 두통도 심함.
미생물이 제 2의 뇌라고 불리는데 뇌 공격을 하기 위해서 전신 미생물 공격이 16년째 매일 24시간 들어오고 있음.
미생물 환경이 굉장히 나쁜 상태로 변함.
전신 혈관 염증과 전신 통증, 그리고 몸무게의 급작스러운 변화, 호르몬 불균형, 혈압이 심하게 오르고 당뇨 증세도 보임. 현재 오후 9:20
기가 찬다. 내 몸에 개난도질을 해가면서 온갖 실험고문 다하고 돈 버는 거 보면~ 역겹다.
그리고 굉장히 사람 목숨 가지고 위협을 가하고 건강을 해치는 개같은 살인 짓을 하면서도 굉장히 지들이 하는 짓거리에 자부심이 있고 그걸 즐기는 거 보면 재밌나보다. 양심의 가책과 죄책감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인간임을 애초에 포기한 개같은 살인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