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3:00 ~ 8:00
자는 동안 엄청난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잠을 잔 것 같지도 않음. 계속 꿈을 꿈.
오전 8:00 ~ 9:00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팔 특히 손가락이 굉장히 저리고 쥐가 나고 팔 전체도 마비 증상 야기.
밤샘고문에 머리역시 얻어맞은 듯 아프고 머리도 쑤시고 저림.
눈알은 항상 그렇듯이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듯한 건조함과 눈알 쓰라림이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임.
이어서 치아 아랫니 어금니 전체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앞니 윗니 윗몸 전체가 어제부터 계속 부어오를 정도로 살인고문이 지속중. 치아 빠질 듯.
또 이어서 복부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심장 부근도 저며옴.
생식기 부근이 주말부터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생식기가 굉장히 가렵고 쓰라리고 건조하고 앉을 때나 걸을 때 불편함.
오전 9시 30분경부터 1시간째 속이 쓰리다못해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작열감과 내장이 녹아내리는 고통이 있고, 현기증이 나면서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음.
혈관 수축 공격에 굉장히 추움.
출근준비,
관자엽부터 측두엽에 총알이 박힌듯한 살인고문이 가해짐.
이후 쇠꼬챙이로 그 부분을 계속 쑤시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항상 그렇듯이 출근전부터 설사 유발.
오늘 하루종일 머리공격, 척추진동, 열과 진동으로 땀이 남.
점심 먹을 때도 구토할 것처럼 체액을 진동시키더만, 오늘 저녁은 치아를 뽑을 것처럼 하는데 2022년의 악몽이 되살아나면서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함. 3~4번 씹고 그냥 삼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으스러지는듯한 고문에 시달림.
오후 8시부터 7시간째 꼬박 끔찍한 머리깨짐 고문과 함께 눈알이 아주 빠르게 미친듯이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눈이 굉장히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지러움.
눈알이 조여오면서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는데 아주아주 끔찍함.
복부 근육을 수시로 튕기는데 7년째 매일 당하다보니 치아가 들쭉날쭉해지고 곧 빠질기세임.
전신 혈관이 진동하면서 갈증이 심하다못해 목이 타들어가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고 가래랑 콧물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