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5.28.(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1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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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전신을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림.



출근을 못 할 컨디션으로 고문함.



일어날 무렵부터 얻어맞은 듯한 전신 근육통과 머리깨짐, 열 공격과 미친듯한 진동과 파동으로 어질어질함.



그 와중에 오전 9시부터 10시 20분까지 공부를 하는데 뒷목부터 허리까지 끊어질 듯 아주아주 극심한 진동 고문이 척추에 가해지고 뒤이어서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머리를 계속 상모돌리기 식으로 돌리고 나사 돌리듯이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허리와 목 뼈가 엿가락처럼 휠 것 같고 척추 기형이 올 것 같음.



옆구리도 칼로 쑤시는 것 같고 명치 부근도 아픔.



열공격에 땀도 나고 속쓰리다못해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고 지난 화요일부터 일주일 꼬박, 독감 증세 유발하는데 미열이 있고 내장은 작열감에 시달리고 기침, 가래가 계속 나옴.



공부 조금하다가 목숨을 잃을 것 같음. 오전 10시 2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전기장판에 몸을 지지고, 계속 누워있다가 겨우겨우 일어나서 출근준비함.



준비하는 동안에도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휘감고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현기증이 나고 어질어질하면서 팔다리를 마비 시킬 직전까지 고문을 하는데 팔다리가 힘이 쭉쭉 빠지고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특히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 정도로 조금만 팔을 들어도 악소리가 날 정도로 팔이 굉장히 저리고 무겁고 힘이 빠지면서 팔이 끊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고문이 출근준비와 출근하는 내내 지속.



심장 부근도 턱턱 막히고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부터 입안, 혓바닥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면서 가스 들여마신 듯한 느낌임.



근무시간 내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머리골과 전신에 전자기장을 껴 입은 듯한 느낌으로 근무함.



마치 전자기장 갑옷을 여러개 머리부터 발 끝까지 껴입고 그 상태에서 진동 공격이 쉬지않고 미친듯이 쏟아지고 관통하는데 열감과 함께 계속 복부부터 머리 속이 가스로 가득채워지는 아주 답답한 느낌으로

하루종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짐.



집에 오는 길 내내 혓바닥이 아프고, 시야장애에 시달림



근무시간에도 머리골 진동과 척추, 내장 난도질에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초점 맞추기 힘들고 수시로 안압이 오르고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글씨 보는 게 고통스러움.



집에 도착후부터 현재 5시간이 훌쩍 지난 수요일 오전 4:10.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뻣뻣해지고 뻐근하고 머리 내압이 수시로 계속 오르고 속쓰림 고문과 함께 치아와 잇몸, 혓바닥이 욱신욱신거리고 따끔따끔거리고 시야장애도 심함'



이제 자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