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시쯤 자려고 누웠고 딱 5시에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바로 깸.
내장부터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머리도 압력으로 터질 듯 고통스러움.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듯한 건조함이 있음.
이 상태에서 화장실 갔다가 다시 잠을 청해봄. 현재 오전 11시가 다 되어가는데 6시간째 잠을 설침.
계속 뇌를 건드는데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듯한 통증을 야기하고 뇌 내압이 계속 수시로 오르게해서 터질 것처럼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골이 계속 진동과 파동 고문으로 뒤흔들리고 피가 몰리게 함'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듯한 극한의 건조함과 함께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흐릿흐릿하게 고문이 가해지고 눈알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계속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했고 극한의 통증에 수시로 시달림.
계속 뇌를 건드는데 인위적인 꿈을 계속 꾸게 만듦.
뇌가 자는 동안 쉬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를 못 하고 있음.
2009년을 시작으로 벌써 2024년이고 2024년도 얼마남지 않았음.
실험용으로 국가 소속 가해 살인마집단이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나와 내 가족들을 지들 멋대로 타겟 삼아서 장기간 공짜로 살인고문한 지도 이제 16년 꼬박이고 4~5개월 지나면 17년째임. 17년째라구!!!!!
출근준비 내내 이마골이 뽀개질 것 같고, 눈알도 덩달이 안압이 올라서 튀어나올 것 같음.
호흡도 곤란하게 만드는데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숨을. 못 쉬게 만듦.
또다시 마이크로파 열공격과 진동공격이 미친듯이 척추부터 뇌 두개골을 뒤흔드는데 전신과 머리골이 미친듯이 요동치면서 체액이 뎁히고 땀이 비오듯이 흐름.
수요일 하루종일 극한의 살인고문이 이어짐.
수요일 이른 아침부터 목요일 새벽 3시가 다 되어가도록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수시로 들어오고, 머리 내압이 수시로 오르게 하면서 머리 근육이 뒤틀리고 머리 뒤통수부터 측두엽에 이르기까지 굉장히 조여오면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이마골에도 총을 쏘는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이마골부터 뇌두개골이 수시로 뽀개질 것 같음.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은데 내장공격도 계속 이어지면서 속이 쓰리고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복부도 뒤틀리고 땅기고 쿡쿡 쑤시고 가스가 차고 심장까지 도려내는 듯한 극한 통증 야기.
숨도 수시로 차게 하면서 호흡곤란에 시달림.
눈알도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듯한 건조함과 안압이 오르면서 시계추마냥 수시로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
팔다리 사지를 계속 피부부터 뼈, 근육, 혈관과 신경까지 계속 건드는데 피부의 굉장한 가려움과 따끔거림, 그리고 전신 관절이 으스러질 것 같고 힘이 쭉쭉 빠짐.
치아도 수시로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잇몸도 부어오름.
마이크로파가 전신 체액을 뎁히는데 땀이 비오듯이 수시로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