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00 ~ 오후 2:00
7시간째 극 살인고문.
오전 7시, 오후 출근이라 오전 11시에 일어나도 되는데 항상 그렇듯이
새벽 3시 잠든 지 4시간만에 정확히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그 공격 파동과 진동이 전신을 휘감고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50분째 복부가 계속 뒤틀리고 땅기고 가스가 차고 무엇보다도 호흡곤란에 시달림. 흉부와 쇄골 부근에 특히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함. 숨이 턱턱 막히면서 숨이 멎을 것 같음.
어찌나 공격 파동이 거센지 공기중의 파장이 촉각으로 심하게 느껴지면서 두통이 심하고 눈알도 뽑힐 것 같고 배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통증임.
그 공격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굉장히 빠르고 강하게 전신과 머리를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전신의 체액이 요동칠 정도이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복부가 복어마냥 부풀어오르는데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오고 있음.
눈알도 몸 속 화학 가스로 인해서 굉장히 쓰라리고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흔들릴 정도임.
50분간 단 1초도 쉬지않고 이 고문이 가해지면서 호흡이 가쁘고 멎을 듯한 흉부 압박과 진동, 체액이 요동치면서 악취가 나는데 오전 7시 50분부터는 본격적으로 뇌혈관 공격이 시작중.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호흡은 여전히 못 쉴 정도로 상당히 아주 상당히 고통스러움.
ㅈㅅ 하고 싶음. 죽음을 선택해서라도 더이상은 이 좇같은 극한 살인고문을 받고 싶지 않음.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이 고문으로 인한 끔찍한 통증을 알 수 없음.
인간의 삶이 아님.
그리고
2022년 12월부터 시작된 고문인데 2년이 거의 다 되어간다. 정말 좇같은 고문이다.
주파수 기계 음성을 머리골에 주입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주입된 기계 음성을 내 발성기관을 통해 직접 내뱉게 하는 고문이다.
즉, 내 의도와 상관없이 가해집단이 주입한 욕설이나 기계 음성이 그대로 내 입으로 발설하게 하는 거다.
동시에 복부는 발로 걷어차듯이 고문이 가해진다.
오전 8:00 ~
목구멍이 찢어질 듯 칼칼하고 목구멍이 조여오는 고문이 또 가해지는데 기침이 마구 나고, 콧물이 나고, 눈물이 고이기 시작. 눈알이 심하게 맵고 쓰라림.
아까 오전 7시부터 1시간 꼬박 고문한 결과로 만들어진 화학 가스에 의한 것.
뇌를 계속 건들다 보니까 언어 장애가 굉장히 심하고 그리고 오전 7시부터 2시간째 미친 듯이 단 1초도 쉬지 않고 당했는데 사람이 이러고 당하다 보니 한순간에 한 순간에 망가지네 이게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 사실이 더 놀랍다.
오전부터 들어온 살인고문에 거의 기절을 함.
너무 신체를 고통스럽게 고문하다보니. 오전 시간에 잠을 잘 수도 없고 공부도 못 함.
오전 내내, 한기가 느껴지는 주파수 파장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고 요동치게 하는데 전신이 진동함.
출근준비시에는 열감이 심하게 느껴지게 하면서 전신을 휘감고 뒤덮으면서 관통하면서 계속 진동시키는데 땀이 날 정도이고, 호흡도 가쁨.
근무 내내, 다리가 저리고 허리도 끊어질 것 같음.
무엇보다도 엄청난 파동이 하루종일 들어오는데 그 파동이 스핀 방향대로 머리와 팔다리가 움직이는데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시계추방향으로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움직이고, 그네방향으로 앞뒤로 계속 움직이고 S자, W자로 획을 그리면서 공격이 이어짐.
머리 압박도 심하고 특히 눈알이 뽑힐 듯 고문이 가해짐.
호르몬, 전해질, 미생물 공격이 하루종일 장기간 들어오다보니 몸 상태가 굉장히 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