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1.19.(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2. 2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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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유도하는 주라고 해도 무방할 듯. 물론 매일매일이 자살유도지만, 진짜 하루하루 개좇같은 고문의 지속이다.



몸을 미친듯이 휘청휘청거리게 하고 튕기고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하게 걷어차고, 트럭이 밟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복부와 흉부에 이어짐.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눈알도 흔들림.



하루종일 소변이 자주 마렵고 눈 공격이 극에 달함.



출근준비중에도 내장공격과 눈공격이 거세서 내장에는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눈에서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흐르고 콧물도 줄줄 나옴.



무엇보다도 눈알이 충혈될 정도로 내장부터 눈 혈관, 눈썹 부근, 이마쪽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가해짐.



근무중에는 내장 (미주신경) 공격이 거세다보니 근무 내내 배에 가스가 차고 방귀가 계속 나오기 직전까지 공격이 지속되는데 굉장히 불편함을 넘어서 고통스러운 단계까지 지속. 허리까지 끊어질 것 같음. 다리 종아리근육도 땅김.



퇴근길까지 복부 가스가 차고 계속 방귀가 나오게 하고 눈알은 흐릿흐릿하고 쓰라림.



퇴근후인 오후 11시부터 굉장히 춥고 떨리게 할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고 들어오는데 굉장히 춥고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내장 공격이 머리를 계속 4시간째 뒤틀리고 땅기고 쑤시게 고문질이 들어오고 무엇보다 눈에서 계속 눈물이 고이고 목 졸림 공격이 들어오는데 경추와 성대, 기도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관통.



그냥 빨리 하나 둘씩 삶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