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9:40 ~ 2:00
4시간 넘게 냉기가 느껴지는 주파수가 가해지는데 바람이 불듯이 고문이 들어오면서 전신 피부에 스며들면서 공격이 가해지는 방식임
속이 안 좋은데 복부 화학가스를 공격 수단으로 악용.
4시간째 팔다리 제멋대로 움직이고있고 저리고 무엇보다도 방송대 수업 듣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목 혈관과 신경, 입안 혈관, 혀 혈관, 뇌혈관과 신경을 죄다 압박하고 건드는데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뻐근하고 경직되게 하고 무엇보다도 뒷골이 심하게 쑤시고 조여오고 땅기면서 극한의 통증 야기중.
실시간으로 방송대 공부하는거 복제 주파수로 스캔닝해가는데 목 혈관이 조여오고 머리와 측두엽 (귀 포함)에 가해지는 통증이 굉장히 극심하다. 머리 속이 쓰라리면서 동시에 쿡쿡 쑤시고 조여오고 심하게 땅기는데
문제는 머리에 가해지는 진동과 파동으로 머리가 굉장히 쇳덩어리처럼 느껴지면서 목에 가해지는 무게감이 상당하고 목이 부러질 것 같음.
죽을 것 같음.
오전 2:00 ~ 5:00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을 360도로 회전시키는 주파수가 관통. 머리골이 360도 돌아간다는 소리가 아니라 머리골을 360도 감싸고 돌리면서 관통한다는 소리임.
눈알이 좌우 상하로 진동으로 요동치고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그 정도로 뇌공격이 극심함.
일요일 오전 2시부터 80분간, 실시간 내가 방송대 공부하는 거 복제해갈 때(아웃풋), 여태껏 16년간 가져간 뇌 생체데이터값을 상호연결시킨 채 주입을 시키는데 (input), 주입하면서 끼어들기 식으로 너 그 단어 외웠던 거잖아, 기억 안나? 라고 말을 주입하고 혹은 내가 그 전에 외운 단어가 생각이 안 나면 예전에 그 단어 복제해 간 것을 주입해서 인위적으로 그 단어가 생각이 나게 하는 식으로 인풋 고문과 아웃풋 고문을 동시 진행하는데 단순히 아웃풋 고문만 할 때보다 두통을 비롯해서 통증이 더 세짐.
단순히 생체데이터값을 가져가는 것만으로 굉장히 고통스러운 고문인데, 거기에 더해16년간 가져간 생체데이터베이스( super computer server)를 가지고 나의 뇌(brain)와 연결(interface)시켜서 쌍방향 데이터 전송을 주고 받게 하는데 머리가 고통스러워서 죽을 것 같음.
저 살인마 가해자 새끼들은 그동안 나한테 가져간 생체데이터값들을 어떻게 응용할까 궁리하면서 나한테 쌍방향 통신을 하게 하고, 나한테 훔쳐간 뇌 생체데이터값을 가지고 만든 인공뇌를 가진 컴퓨터를 마치 다른 사람인양 실시간 대화를 걸고, 욕설도 하는 식으로 진행. 물론 그런 사람인척 개입하는 실험고문 방식 이외에도 기억피질 조작, 감정피질 조작, 인지능력, 언어피질, 운동피질 조작 등 대뇌피질 가지고 자유자재로 같고 고문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용 외에도 말 그대로 생체실험용을 위해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 그리고 몸 속 호르몬 등 신경물질 가지고 조작하면서 인체의 질병의 원인을 찾는 실험 고문 중.
용서할 수 없는 실험 단계를 지나서(국가범죄), 아주 사적인 범죄인데 저 개새끼 싸이코 살인마들의 단순한 호기심 ( 동물도 아닌 똑같은 사람의 뇌를 계속 고문하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단순히 재미있기도 하고, 뇌 세계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어마어마한 인권침해와 생명윤리에 어긋나는 짓은 까맣게 잊은 상태에서 지네가 장기간 고문해서 얻은 결과물에만 만족해서)그리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성별이 다르기에 사생활 훔쳐보기에 즐거움이 있고,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단순 괴롭힘과 욕설 주입에 불과한 짓을 24시간 하는데 순수한 뇌실험은 24시간 중 8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이 범죄를 옹호하는 차원에서 얘기하는 게 아님) 나머지 16시간은 쓰잘데기없이 즐거움과 단순 괴롭힘으로 채워진 고문 시간들임
오전 3:30~ 5:30
좌뇌 난도질하는데 오른다리가 쥐가 나고, 미생물 효소 분해 악취가 올라오고, 뇌혈관이 팽창하고, 머리 속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가 저릴 정도임.
100분 동영상 강의를 살인고문을 받다보니 7시간이 걸림. 울며불며 고통을 참아가면서 겨우겨우 들음.
7시간이면 최소 4~5개는 들었을 시간.
현재 일요일 오전 5:14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머리가 멍하고 전신이 만신창이가 됨.
쓰러질 듯 누움.
오전 10:40 ~ 오후 1시
2시간 40분간 머리 난도질이 극에 달함. 머리 속이 쓰라리고 저림.
오후 1:00 ~
밥 먹으려고 준비하고 설거지하는데 허리가 끊어질 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복부에 가스가 차고 방귀가 계속 나오고 다리가 저리고 땅김.
밥 먹는데 혀뿌리부터 대뇌피질까지 난도질이 가해지는데 구역감이 있음.
이후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다리부터 정수리까지 어디하나 빠지는 곳 없이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끔찍한 파동이 전신과 머리골을 횡파와 종파의 방향대로 계속 뒤흔들고 있음.
전신 체액(혈액, 림프액, 호르몬, 신경물질 등)으로 배터리를 가동하는 것이라서 전신이 쑤시고 저림.
오후 3:30 ~ 5:30
2시간동안 겨우 35분 공부.
책상에 앉아마자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고문이 가해지는데 1분도 채 안 되어서 다리에 피가 쏠리고 다리가 동상 걸린듯이 아프면서 시리고, 뒷목을 도끼로 찍어내리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목이 끊이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어제도 하루종일 다리 근육부터 목근육이 땅기고 저리고 끊어질 듯 살인고문이 들어오더니 오늘도 마찬가지임.
팔다리, 목에 힘이 빠지고 팔다리, 손가락, 발가락이 저리고 머리까지 저리고 쥐가 날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수족냉증처럼 손가락, 발가락이 시리고 굉장히 냉기가 느껴짐.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계속 크게 들리고 귀내압이 오르고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눈도 굉장히 침침하게 고문질.
오후 5:30 ~ 8:00
하도 목 경추와 성대, 기도, 식도 부근의 혈관과 신경을 공격 당하다보니 버티기 힘듦.
쓰러짐. 잠이 들었는데 두통이 심함. 머리 쪼개짐이 있을 정도로 고문.
오후 8:00 ~ 9:00
대충 저녁을 만들어서 떼우는데 삼키기 힘들게 하고 사레 들리게 하고, 구역감이 들게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고문질.
오후 9:00 ~ 월요일 오전 5:00
공부하려고 하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성대, 기도, 혀뿌리를 진동시키고 경추 공격이 심하다보니 목이 조여오고 메어오고 끊어질 것 같고 머리 혈관과 신경자극에 머리가 항상 붕 떠 있는 느낌과 함께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가렵고, 조여오고 쿡쿡 쑤시는 통증이 지속중.
오전 2시 30분부터는 속이 쓰림. 계속 으실으실 춥게 냉기가 느껴지는 주파수 난도질에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자살하고 싶음. 24시간 통증.
기계도 아닌데 계속 주파수 공격. 내 인생은 앞으로 3개월 남았다고 생각한다.
2025년에도 계속 이러고 살다가는 미쳐버릴 것 같고, 24시간 고문 받는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면 머리로는 아~ 그래
미.친.년. 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힘들겠다. 힘내, 병원 가 봐. 라고 무미건조한 대답만 내놓을 뿐, 이게 얼마나 끔찍한 상황으로 실제로 24시간 16년째 고문 받는 건데, 나 역시도 내가 이 뇌실험 고문범죄를 인지한 것도 10년째인데 인지한 후로도 어떻게 버텼는지 신기할 따름임.
인지 10년째로 많이 울부짖고, 엄마도 그 과정에서 잃었고, 계속 쉬지않고 기계가 된 듯한 취급 받으면서 24시간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제 많이 지쳤고, 버틸 힘이 없다.
나는 이 끔찍한 살인고문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밝혀질 수는 있을지도 확실치도 않은 상황에서 마냥 무방비상태에서 계속 24시간 살인고문을 받으면서 16년을 당했고 앞으로도 계속 상상초월의 비인간적인 취급을 당하면서 계속 인생의 남은 시간을 고통 속에서 이렇게 비참하게 보내는 것에 대해 엄청난 회의감과 무의미함을 느끼고 있다.
너무 힘들다. 그저께, 어제 오늘 치아 공격도 심하고, 식사할 때 치아가 으스러지게 공격이 들어왔었는데 아랫니 오른쪽 어금니 (2022년 1년동안 집중 고문 당한 치아이고 그 후로도 간간히 지속 고문)에 검정 구멍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