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2.22.(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1. 1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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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50 ~ 8:30



누운 지 정확히 3시간만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복부를 총으로 뚫어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후로 팔다리부터 골반, 척추 그리고 뇌 두개골에 살인적인 진동과 파장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현재 오전 7:20.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속쓰림과 내장 불타오름이 굉장히 심하고, 팔다리가 저리고 팔다리 피부가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렵고 냉기가 척추부터 팔다리까지 느껴지게 주파수 고문이 지속.



오전 8:30 ~ 11:00

주파수 처맞고 잠.



오전 11:00 ~ 11:59



복부를 젖은 빨래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왼쪽 팔이 절단나는 듯 굉장히 끊어지는 듯한 통증에다가 좀비처럼 왼팔과 오른팔이 미친듯이 계속 좌우, 원을 그리면서 쉬지않고 움직이는 중.  



그것도 밥 먹을 때 고문 들어옴. 2014년을 시작으로 건들더니 2018년부터 노골적으로 밥 식사시간때마다 극살인고문이 퍼붓는데 더이상 이러고 살지 않을 것임.



하루종일 왼쪽 무릎 관절이 아작날 것 같고



내장이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이 지속되고 속 울렁거림이 간간이 들어오면서 동시에 하루종일 경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미친듯이 진동과 수축 공격이 가해지는데



뇌압이 오르고, 뒷목부터 뒷골이 상당히 뻐근하고 어깨가 쑤시면서 뒷골이 심하게 땅기는데 하루종일 기계도 아닌데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기계도 17년째 24시간 돌리려고 하면 잦은 고장으로 말썽일 텐데







저 개살인범들,



지들이 당하는 입장 아니라고, 미친듯이 사람을 기계보다 더 심하게 전파와 음파 주파수 24시간 계속 사람한테 보내면서 살인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고 자빠졌네.



저 쌍것들 고문할 자격도 없고, 나는 고문 당할 이유 전혀 없음에도



17년차를 8일 앞두고 계속 지금도, 고통 속에서 계속 몸부림치면서 비참하게 순간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네.



하루종일 내장 불타오르고, 머리골 뽀개지고 뒤틀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24시간 반복.  



주말이 없고 24시간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머리가 내장 뒤틀리듯이 뒤틀리면서 머리가 한없이 조여오면서 압박하는데 피가 쏠리면서 뇌혈액 순환 방해로 머리가 저림.



손발이 굉장히 차갑고 역시나 수족 혈액 순환이 안 되게 고문질.



무릎이 계속 쉬지않고 굉장히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서 있지를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