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30 ~ 8:30
3시간동안 미친듯이 극심한 파장과 진동이 전신을 휘감고 머리를 조여오고 휘감고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눈을 감으면 뿌연 연기 같은 게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게 하고 이미지가 눈을 감았는데 계속 떠오르게 하고, 각성 상태로 뇌파를 바꾸고, 겨우 잠들면 뇌가 쉬지 못 하게 꿈을 계속 하는데 잠을 3시간가량 못 자고 계속 시달림.
극심한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자살 생각만 난다.
이번주 내내, 수면 방해가 들어온다.
눈 병신 상태로 만들어 놓고 눈을 뜨고 지내기 힘듦.
복부 터질 것 같고 쿡쿡 쑤시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하루종일 심하고 허리 부종이 있음.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특히 오른쪽 엄지 발가락 공격이 하루종일 계속 들어오는데 결국 집에 와서보니 양말도 구멍났고, 엄지 발톱이 멍이 듦
오후 7시부터 2시간째 머리를 쉬지않고 조여오면서 수축시키는데 경동맥부터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9시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2시가 다 되가도록 5시간째 냉기가 느껴지는 주파수가 피부에 흡수되면서 뇌혈관을 건드는데 머리가 조여오면서 뒤틀림.
허리와 옆구리가 칼로 쑤시듯이 고통스럽고 복부 터질 것 같고 팔다리, 눈알이 계속 좀비처럼 돌아가고 있다보니 눈을 뜨는 것도 초점이 상당히 흔들리면서 어질어질하고 팔다리가 휙휙 움직이면서 물건을 수시로 놓치고, 피해일지 쓰는데 키패드를 제대로 손가락이 놓이지 못할 정도로 뇌 공격이 극에 달함.
전신 건조함과 종아리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굉장히 가렵고 생식기도 가렵게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