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40 ~ 10:00
자는 동안 계속 꿈을 꾸게 하고 두통이 지속.
전신을 나사 모양으로 미친듯이 휘감고 들어오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바로 깸.
60분째 좌우로 움직이는 모양의 주파수 파동이 미친듯이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 귀고막은 음파 고문에 찢어질 듯 가해지고, 복부를 금요일 퇴근후부터 3일째 발로 세게 걷어차듯이 튕기면서 압박하는데 켁켁소리가 날 정도로 복부와 척추를 튕기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내장이 요동치면서 머리까지 피가 쏠림.
팔이 후들후들거리고 눈알이 좀비처럼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릴 정도로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어지럽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복부를 주파수로 관통해서 쑤시듯이 휘젓는데 내장을 옥죄면서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내장을 건들다보니 뇌 역시 자극을 받아서 피해글 쓰는데 계속 오타투성이에다가 머리골 내부에서 모터가 미친듯이 돌아가는 듯한 극한 통증이 있음.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오전 8시 40분에 깨워서 80분을 개난도질을 퍼붓다가
오전 10시부터 다리가 굉장히 저리게 하고 다리가 공격 주파수 방향대로 움직이게 하고 생식기부터 왼쪽 등쪽 그리고 왼쪽 젖꼭지 부근이 굉장히 가렵고 벌레가 지나가는 듯한 전기가 흐르고 진동이 아주 빠르게 관통하고 내장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
오전 10:15, 위산 분비처럼 속이 굉장히 쓰리다못해 작열감이 지속되는데 펄펄 끓어오르는 100도씨의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음. 내장은 작열감 고문. 팔다리와 등줄기에는 차가운 얼음물을 들이붓는 듯한 냉기공격이 들어오는데
왼팔이 끊어질 듯 아프고 팔을 비롯해서 다리, 머리가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현재 일요일 오전 10:38분이고, 오전 8시 40분부터 수면박탈과 더불어 극극극 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다.
남들 쉬는 주말이나 명절, 공휴일, 여름 휴가 때 더 살인고문.
오전 10:40 ~ 11:40
2시간째 속이 굉장히 불타오르게 하고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의 고문이 들어오는데 밥을 먹는데 소화가 계속 안 되고 급체한듯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 공격이 미친 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쿡쿡 쑤시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종아리가 심하게 땅김.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배가 터질 것 같고 대포같은 방귀가 계속 나오고 속이 울렁거림. 현재 오전 11:35
속이 계속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배가 터질 것 같고 속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중.
오전 11:45, 결국 설사.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울렁거리는 상태에서 머리골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미친듯이 쉬지않고 가해지는 중.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2018년부터 밥을 먹는 시간 마저도 엄청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사실 2018년부터 속쓰림 및 작열감 고문에 속이 불타오르면서 참을 수 없는 속쓰림으로 밥을 허겁지겁 먹으면 먹었지 8년간 배가 고픈적이 단 한 번도 없음. 소화 효소 부족에 항상 시달리게 효소 단백질을 악용해서 고문하고 있음.
작열감으로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경우 외에는 항상 24시간 내장을 쥐어짜고 엄청난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항상 가스가 차 있고 뒤틀리고 속이 더부룩하고 심하게 고문 당할때는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구토할 것 처럼만들고 결국엔 구토하게 할 정도로 2018년부터는 24시간 8년째 이런 상태로 죽지 못해 살고 있음.
지금도 밥 먹는데 목구멍이 엄청 조여오게 하는데 음식물이 목구멍과 식도에 걸리게 함.
그리고 급체한 듯이 내장에 들이붓는 주파수 진동과 파동에 속이 굉장히 아주 굉장히 더부룩하고 소화가 굉장히 안 되게 함. 그리고 왼팔이 계속 저리게 하는데 계속 왼팔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있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고 머리도 계속 혈관 압박이 있음.
복부를 계속 쑤시는데 배가 상당히 아프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게 하는데 결국 설사.
10일 넘게 수면박탈이 매일 들어오다보니 잠이 부족함.
오후 4:40 ~ 7:40
극극 살인고문이 지속중.
오늘만해도 오전 8시 40분부터 현재 오후 7시 15분을 향해가는데 진짜 거의 11시간을 내리 쉬지않고 사람을 살인행위하면서 몰아치는데 진짜 그냥 자살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엄청난 파동과 진동이 전신과 머리를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데 눈을 뜨고 앞을 보기가 힘들고, 오후 5시 30분부터는 90분째 내장에 구멍을 뚫은 것처럼 엄청난 위산 분비와 각종 화학물질 고문으로 내장이 녹아내리고 불타오르는 듯한 작열감 고문이 오전부터 지속되는데 그냥 자살하는 게 나을 듯.
머리에 피가 쏠림.
당해본 사람만 아는 살인고문의 끔찍함.
오후 7:40 ~ 9:00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고, 초점이 심하게 흔들리고 눈알이 머리 공격에 따라 요동치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아주 상당히 고통스러움.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하게 복부를 세게 튕기는데 켁켁소리가 날 정도이고 복부를 튕기면 잇몸혈관이 순간적으로 팽창하고 치아뿌리가 욱신욱신거리고 전기톱으로 치아를 가는듯한 소름끼치는듯한 통증이 있음. 이어서 뇌혈관이 터질 듯 피가 몰림.
머리 공격이 개좇같은데 동시에 내장 공격도 가해지면서 복부에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뒤틀리고 경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미친듯이 조이면서 진동시키고 파고드는데 개살인고문이 따로없음.
오후 9:00 ~ 10:00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복부와 골반, 척추 그리고 머리골이 동시에 뒤흔들면서 복부가 더 심하게 팽창하고 터질 것 같고 머리골도 가스로 가득차면서 무겁고 멍하고 머리 수축과 파동에 뒤흔들리면서 두통, 눈알이 휙휙 요동치고 초점이 흔들리면서 눈뜨고 있는 게 고통임.
오후 10:00 ~ 11:59
2시간째 또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생식기에 진동이 들어오면서 분비물이 나오고 악취도 나고 무엇보다도 뒷목부터 뒷골이 굉장히 조여오면서 수축되는데 머리골이 쿡쿡 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