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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이 심하게 들어온 직후에 공격 잔해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콧물과 가래, 눈물이 뜬금없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게 함. 설사나 생식기 분비물이 나오는 것도 마찬가지임.
돌아가신 엄마도 생전에 공격 심하게 당한 직후 계속 가래, 콧물이 나오곤 했음.
이 고문은 섭취하는 음식물, 공기 중에 흡입되는 미생물, 바이러스, 세균 그리고 원래 몸 속에 있는 바이러스, 세균, 미생물을 가지고 주파수 진동을 이용해서 뇌실험을 한다고 확신함.
17년이라는 장기간의 고문을 365일 24시간 받으면서 공격 들어오는 게 모두 몸 속 내/외부의 바이러스, 세균, 미생물, 그리고 몸 속 호르몬, 전해질을 이용해서 각종 주파수인 방사선으로 실험 한다고 확신함. 그래서 타겟이 된 순간부터 전신 염증에 시달림. 전신 염증이 후에 심혈관, 뇌혈관 질환과 암으로 이어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