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3.1.(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3. 1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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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30부터 두통 때문에 깼고 계속 잠을 설침.



연휴면 뭐해? 쉬는 날이 저 살인마 시팔 것들한테는 기회의 시간인데. 그렇다고 평일에 고문이 안 들어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평일에도 개좇같이 들어오는데 주말이나 쉬는 연휴에는 더 살인고문 강도가 배로 들어와서 사람을 죽인다니깐.



내가 이럴 줄 알았다구. 남들 당하지도 않는 고문을 나는 17년째 당하고 있으면서 그것도 24시간 개처럼 아니 마치 고통을 못 느끼는 기계처럼 다루면서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이거 만 30살부터 벌써 46세 17년차이고 10개월 뒤면 만 47세이고 18년차야.



참 시간 빠르네. 내 소중한 젊은 나날들, 그것도 17년이라는 세월을. 저 좇같은 살인마들이 뭔데, 저 개같은 살인짓거리를 아무런 제재없이 뭐하는 개짓거리야.



머리골이 굉장히 뽀개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새벽부터 현재 오후 12시가 지나도록 머리가 뽀개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오전 11시부터 시작되어 1시간 넘게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눈알이 쿡쿡 쑤시고 쓰라리고 뻑뻑하고 쓰라림.  끔찍하다.



하루종일 머리골이 뽀개지듯이 두통이 심하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게 고문하고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게 하네.



저녁부터는 내장에 가스가 가득차고 터질 듯 뒤틀리게 하더니, (대신에 두통은 살짝 약해짐)





오후 9시경부터는 3시간째 혀 근육을 계속 뒤틀고 공부하는데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조여오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땅김. 그리고 속쓰림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