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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4:00 ~ 화요일 오전 3:00
하루종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게 주파수 난도질.
척추 통증에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팔다리 특히 다리가 굉장히 땅기고 복부도 계속 가스가 차게 하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고 뒤틀림.
항문에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고 휘젓는 듯한 통증 지속 고문질.
100분간 현기증이 나고 어질어질하고 속쓰림을 떠나서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하고, 몸에 꼭 필요한 필수성분인 전해질, 신경물질, 효소 등을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기절할 것 같음. 몸의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듯한 어지러움과 속이 허하고 머리도 띵하면서 쓰러질 듯 고통스러움.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눈앞이 수시로 핑~ 돌게 고문질.
저녁부터 다음달 새벽 3시경까지 뒷목부터 뒷골이 굉장히 조여오면서 뒤틀리게 지속 고문질.
눈 병신 시작.
계속 이러고 기계처럼 사는 거 진짜 좇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