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3.5.(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3. 1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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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2시 ~



2시간째 수면박탈중.

머리 진동이 좇같이 들어오는중.

손가락 마디마디가 저림.





오전 4시가 조금 넘어서 잠이 들었는데 잠을 계속 설칠 정도로 머리골부터 전신에 살인진동 퍼부움.



가뜩이나 주파수 공격이 좇같이 들어오는 판국에 거기에 더해 더 몇 배는 고통스럽게 복부와 골반을 세차게 튕기는데 그럴 때마다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이미 장기간 고문에 치아가 들쭉날쭉하게 뻐드렁니처럼 변함) 머리에 피가 쏠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듯 엄청난 통증 야기.



일어나자마자 전신 근육통에 시달리고 팔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전신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어지럽고 속이 더부룩함.



밥을 겨우 먹자마자 바로 내장 난도질이 극에 치닫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나올 듯하고 가스가 가득 참.



출근길, 개좇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버스 진동 주파수와 머리 공격 주파수를 공명시키는데 버스가 흔들릴 때마다 머리골도 같이 쪼개질 듯 고통스럽고 순간적으로 머리골이 터질 듯 가해공격이 들어옴.



눈도 360도 회전하는 것처럼 좌우상하로 요동치게 하는데 완전히 눈 병신됨.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돌게 하는데 자살하고 싶음.



근무시간에도 개좇같이 들어옴.



다리는 무겁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



내장 공격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는데

속이 뒤틀리고 부글부글거리는데 바로 화장실로 달려감. 설사함.



근무 내내, 내장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복부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가스가 차오르는데 엉덩이부터 복부가 팽만하면서 복어가 된듯한 느낌임.



그리고 머리 속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체액이 뎁히는데 머릿속이 굉장히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지속되고 얼굴도 뜨겁게 작열감이 느껴지게 함. 땀이 날 정도이고 갈증도 심함.



눈알도 시큰시큰거리고 속도 더부룩함.



어깨와 팔, 뒷목 통증이 심함.



퇴근길, 뒷목부터 뒷골이 땅기고 뻐근하고 뒤틀리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엄청난 살인주파수가 들어오는데



집에 도착후에도 여전히 속쓰림 공격을 넘어서 작열감으로 속이 타들어가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현기증이 나고 어지럽고 몸의 필수 성분이 다 고갈되는 듯한 고문이 들어옴.



계속 팔다리, 특히 다리가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는데 서 있기 힘듦. 무릎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