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3.15.(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3. 3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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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00 ~



자면서도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면서 자는 게 자는 것이 아닌 상태로 잠을 청함. 몇 번이고 계속 꿈을 꾸게 하고, 두통에 시달리면서 잠을 수시로 깸.

오전 9시부터 현재 오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주말이지만 쉴 수가 없음. 7시간째 끝날 줄 모르는 주파수 난도질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머리를 심하게 조였다놨다를 무한 반복하면서 살인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 정도로 주파수에 머리가 절인 배추마냥 완전히 동조되어서 일어나기가 정말 힘들고, 눈알은 찢어질 듯 뻑뻑하고 머리는 자는 동안 주파수에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뒤흔들리다보니 머리깨짐이 있음.



겨우 일어났을 때는 팔다리가 끊어질 듯 저리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제멋대로 움직임. 전신이 굉장히 무겁고 쑤시고 저림.



밥을 먹기 전부터 속이 더부룩한 상태에서 계속 가스가 차고 방귀가 나오고 속이 안 좋은 상태 지속.  



오후 1시부터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귀 고막도 터질 듯 귀 내압을 잔뜩 올리더니 머리가 조여오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머리가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게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오후 4시경부터 공부하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단 1분도 공부하기가 쉽지 않음.

영어 1문장 읽을 때마다 실시간 복제해 가는데 머리가 폭발할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귀고막도 터질 듯 아주아주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계속 공격이 멈출 줄 모르고 미친듯이 들어오면 이따 밤에 자살을 하러 나갈 생각임.



토요일 하루종일 좌뇌 난도질에 시달림.



좌뇌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뇌조직에 꽈리가 뒤틀리듯이 뻐근하고 뒤틀리고 쿡쿡 계속 조이면서 쑤시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비피해자였다면 전혀 겪을 일이 없고 상상할 수도 없을 모든 통증들을 17년이라는 기간동안 계속 당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인간 이하의  취급에 수치스럽다.



살기 진짜 싫음



살인 고문의 무한 반복



고문 안 받아도 먹고 살기 힘든데 수면박탈에 살인고문이 24시간 (직장에서도 마찬가지) 들어오다보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 자체가 너무 힘에 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