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3.17.(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3. 3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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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시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70분째 머리 난도질. 팔이 저리고 머리도 조여오면서 진동시키고 오른 다리도 꺽어버리는데 순간적으로 악소리가 남.



오전 3:40, 내장 난도질중



또 2시간째 머리 난도질과 머리 저림, 팔저림, 열공격에 머리 속이 익어감.

현재 오전 5:36



지난주에 이어서 수면박탈중.



오전 2시 30분부터 자려고 했는데 5시간 30분 넘게, 팔다리, 머리가 저리게 하고 내장을 뒤트는데 잠을 못 잠.



수면박탈중. 현재 오전 7:57



오전 7:00 ~



뒷목부터 뒷골, 옆골, 정수리 공격이 아주 심하다보니 잠을 도통 잘 수가 없고 눈알이 휙휙 요동치면서 움직이고 있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통증이 심하고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생식기에서는 게거품처럼 뽀글뽀글거리면서 올라오고 분비물이 나오고 소변이 자주 마려움.  현재 월요일 오전 7:40



심장 압박부터 머리까지 계속 좇같이 들어와서 두통과 경추통증 심장 통증 야기중. 현재 오전 7:57



완전한 수면박탈중.



3시간째 빙글빙글 어질어질 핑핑 돌 정도로 어마어마한 파동이 머리를 계속 휘감으면서 고문이 들어오는 중.  쓰러질 것 같음.

현재 오전 10:46



어제 일요일에도 수면박탈 그리고 오늘도 수면박탈중. 기절할 것 같음.



주말 내내 극살인고문.







새벽부터 아침 내내 살인고문과 수면박탈.







잠도 아예 못 자고 출근해서 근무하는데







점점 고문이 살인적으로 좇같이 들어온다.







머리가 있는 힘껏 조여오면서 피가 몰리고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띵하고 졸리고 어지럽게 하면서 계속 강타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골 내부도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굉장히 전신이 바닥으로 고꾸러질 것 같은 무게감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