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4시 ~ 월요일 오전 2:00
일요일 하루종일 말로는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게 살인고문이 하루종일 이어짐. 현재 월요일 오전 2시가 다 되가도록 팔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 진짜 하루종일 다리가 피가 안 통할 정도로 저리게 하고 팔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요일 하루종일 아무 것도 못 할 정도로 (집에서 영화 한 편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학원 수업 준비 하는 정도도 불가능함) 머리 난도질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데 그 만큼 머리가 굉장히 하루종일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만듦.
복부 난도질이 뇌 공격과 더불어 들어오는데 속이 하루종일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게 하면서 비정상적으로 방귀가 계속 나오고 갈증도 심함.
소변 색깔도 굉장히 탁하고 거품이 있음.
집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굉장히 몸이 무겁고 근육통이 있고 (특히 다리와 목, 어깨와 팔) 집에서조차도 내 마음대로 편히 움직일 수조차 없을 정도로 주파수 진동이 전신과 머리에 계속 들어오고, 그 파동이 머리와 전신을 구리코일로 칭칭 감은듯한 무게감이 하루종일 상당히 심하게 느껴지게 가해함.
치아 신경과 혈관 난도질도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가해짐.
생식기에도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는 듯한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분비물이 하루종일 비정상적으로 나오게 하고 항문 괄약근을 인위적으로 벌려놓은 드러운 느낌과 함께 굉장히 항문이 건조하고 가렵게 고문질.
자려고 해도 수시로 머리에 총을 쏜 것 같은 개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편히 잠을 청할 수도 없음.
오후 9시가 안 되어서 자려고 했으나(몸과 머리 공격이 최고조) 지금 월요일 오전 2시가 다 되가도록 3~4번을 머리에 가해지는 살인고문에 깼고, 지금 피해글을 쓰고 있음.
일요일 하루종일 개같은 살인고문으로 뭔가를 하지도 못 하고 계속 살인고문에 시달림. 지금 월요일 오전 2시인데도 계속 여전히 두정엽에 개난도질을 퍼붓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