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시부터 2시 30분이 넘도록 개같은 살인고문으로 난도질.
냉기가 느껴지는 주파수가 웅웅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혈관까지 관통하고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속쓰림 고문이 2시간째 가해지고 내장이 뒤트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심하게 녹아내려서 주저앉음.
영어 듣기가 약해서 연습하려고 하는데 실시간 복제해가려고 머리골을 휘감고 뒤흔들고, 엄청난 음파 공격이 측두엽과 두정엽, 후두엽을 관통하는데 머리에서 심장 박동수보다 훨씬 강한 진동 박동이 머리골 내부에서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경추 부근과 머리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속쓰림 고문과 함께 치아에 전동 드릴로 훑고 지나가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지속되고 있음.
그저께 감마선으로 등에 칼자국을 냈는데 그곳으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굉장히 쓰라리고 화끈화끈거림.
그리고 치아 뿌리가 죄다 빠질 것 같음.
오전 2시부터 내장 난도질이 시작됨.
이게 나의 퇴근후의 상황임.
오전 2시 30분 자려고 함.
오전 2:30 ~ 8:30
주파수 처맞음에도 불구하고 17년만에 한 번도 안 깨고 6시간 잠. 하지만 잠을 잔 것 같지 않은 뇌의 피로감이 굉장히 심함. 잠에서 안 깼을 뿐이지 자는 동안 뇌의 난도질이 굉장히 심했을 듯.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 무렵까지 개살인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일단 3시간 가량을 머리를 사정없이 뒤흔드는데 정신을 차리기 힘듦. 어지러워서 누워있는데 누워있는 상태에서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모터 돌리듯이 돌아가고, 엄청난 파동이 전신부터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돌리는데 머리 내압이 오르고, 머리에 피가 쏠리고, 머리가 가스폭발할 것 같고, 머리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터질 것 같은 통증임. 설상가상으로 왼쪽 팔에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휘감으면서 돌리는데 갑자기 마비된 느낌이 들리면 굉장히 저리고 피가 안 통하고 팔이 마치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짐.
오전 11시 30분부터 씻고 준비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
그리고 화학가스 들여마신 것처럼 내장 난도질이 굉장히 심한데 내장이 요동치면서 담배 냄새와 같은 니코틴 성분이 몸에서 강하게 올라오고, 가스레인지 켰을 때의 냄새와 비슷하게 몸 속에서 화학 공격으로 온갖 화학 성분으로 뇌 공격.
그리고 2시간 가까이 속쓰림을 넘어서서 속이 굉장히 뜨겁고 쓰리고, 타들어가고 내장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은 극심한 통증으로 머리가 굉장히 아픈데 이 화학 공격으로 인한 것이고, 출근길에도 여전히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머리 속이 화끈화끈거림.
근무시간 내내, 엄청난 진동과 파동, 열 공격이 몰아치는데 첫 교시부터 머리가 무겁고 눈알이 빠질 듯 고통스럽고 초점이 흔들릴 정도로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임.
2교시때도 호흡곤란과 가슴 답답함, 갈증, 다리부터 허리, 내장 불편함이 있었는데
3교시부터 가슴팍부터 등줄기, 목덜미 전체, 얼굴까지 땀범벅이 될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도 지끈지끈거리고 멍하고 숨도 차고 개좆같음.
4교시부터는 내장 공격에 속이 쓰리게 하고, 내장이 땅김. 밥을 겨우 먹는데 밥을 먹는 동안에도 복부 터질 것 같음. 웬만하면 음식을 남기지 않으려는 주의인데 배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남김.
5교시부터 머리를 쿡쿡 쑤시고 뒤틀고, 소변도 자주 마렵게 함.
6교시, 7교시 내내 목이 잠기게 하고 다리부터 허리, 복부, 머리에 가해지는 진동과 머리 파동고문에 시달림.
오후 10시 40분까지 지속적으로 굉장히 몸이 피곤하고 늘어지고 무기력하게 함.
집에 들어와서도 여전히 살인적인 주파수 공격. 4시간을 더 고문받다가 쓰러질 듯 잠을 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