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4.2.(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4. 7. 02:58
728x90

오전 7:30~


일어나기 직전인 오전 11시

까지 4시간 가까이 머리골을 수시로 뒤흔들면서 고문하는데 머리가 그 진동의 충격으로 세게 흔들리면서 내압도 오르다보니 머리가 뽀개질 것 같고 뇌진탕 충격과 비슷한 통증이 있음.



눈알도 요동칠 정도의 파동과 진동이라서 눈알이 진동하고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누워있으면 엄청난 파동이 전신을 뒤덮고 휘감으면서 관통.



오전 11:00 ~



출근준비하는데 속이 항상 더부룩할 정도로 가스가 차게 하고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방귀가 대포같이 나오고, 몸 속 호르몬,미생물까지 진동시키면서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악취가 올라옴. 소변도 탁함.



씻는데 전신을 휘감고 들어오고 기계 음성 공격이 계속 머리골을 관통함.

어질어질하고 두피를 살짝만 건드려도 아프고, 세수 할 때도 얼굴이 아프고, 씻고 앉을 때도 항문이 아플 정도로 신경 공격이 심함.



등에 감마선 공격으로 칼로 베인듯한 칼자국이 나있고, 그 부분을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따갑고 쓰라림.



출근길, 버스 안에서 40분간

콧속이 맵고 찡하게 하는데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게 고문질.



오후 3시부터 참기 힘든 속쓰림 지속중.

근무 시간 내내 한기가 느껴지는 주파수 공격이 바람이 불어오듯이 피부와 뼈를 관통해서 혈관까지 건들면서 굉장히 춥고 어수수하게 떨리면서 근무를 했고 거기에 더해 속쓰림이 굉장히 심하고 오후 6시 이후부터는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전신 근육통과 함께 머리 뒷골부터 정수리 이마 옆까지 대뇌피질 전체를 난도질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그리고 뇌를 하도 건들다 보니까 발음하는게 굉장히 언얼해지고 말더듬고 내가 내뱉으려는 말이 막상 안 나오고 입 안에서 맴돌게 하는데 순간적으로 내가 말 벙어리가 된듯한 느낌


퇴근 후부터는 머리 공격의 강도가 점점 더 심해지면서 머리 자체를 미친 듯이 히 감고 튕기고 조여 오고 하면서 머리 내 난도질을 그게 달하는데 뒷목부터 뒷골에 쿡쿡 쑤시고 뒤틀리고 그리고 패 폐와 갈비뼈 기관지 부근에 세코챙이로 쑤시는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굉장히 춥고 피곤함 눈도 병신 됨 그리고 앞니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