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3:00
역시 공부는 무리. 공부를 하려고만하면 가뜩이나 고문이 센 편인데 고문 출력을 높임.
공부 포기하고 집안일하는데 내장이 쿡쿡 쑤시고 무릎이 으스러지는 듯한 공격이 지속되고
어제부터 항문 가려움과 항문 쓰라림 고문에 좇같았는데 지금은 소음순 부근을 진동시키는데 개좇같음.
그리고 주기적으로 욕설을 주입하다못해 그 욕설을 내 발성기관을 통해 입밖으로 내뱉게 고문하는데 이 고문이 2022년 12월부터 들어온 고문으로 그 때부터 2025년 4월 현재까지 지속중.
저 살인마 집단이 내 뇌를 자극해서 내뱉게 하는 욕설인데 결국 내가 내 자신한테 내 입으로 욕을 하는 꼴이 되는 것임.
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지만 8시간째 극살인고문과 수면방해중.
이 피해 고문 시작과 함께 단 한 번도 17년간 잠을 편히 자본 적이 없음. 2014년부터는 수시로 수면 박탈과 함께 1시간에서 2시간 사이마다 엄청난 살인공격으로 자다말고 깨게 하는 게 이 고문의 특징.
오늘도 8시간째 전신이 감전된듯이 전신이 바르르르르 진동하면서 주파수 난도질을 퍼붓고, 머리는 피가 쏠리고. 체액이 흔들리고, 팔다리가 저리다못해 잘려나갈 것 같고 머리를 계속 고무망치나 나무망치로 얻어맞은 듯한 얼얼함과 머리 깨짐으로 시달림. 눈알도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듯 건조하고 눈알도 진동으로 요동치게 함.
엄청난 진동이 내장을 관통하면서 가스가 가득차서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대포같은 방귀가 지속.
전신 근육통과 머리골 깨짐으로 자고난 듯한 느낌이 아니라, 10시간 쉬지않고 산행하고 난 것처럼 근육통과 피곤함이 자고 났음에도 살인공격으로 몸이 시달리고 계속 수면을 방해 받아서 몸 컨디션이 항상 최악임.
전신 호르몬과 미생물에 주파수로 개난도질을 퍼붓다보니 분비물에서 악취가 나고, 몸 속에서도 피비린내와 생선 비린내, 암모니아 찌린내, 물비린내, 곰팡이 냄새 등이 주말부터 지금까지 지속중.
출근준비 내내, 허리와 둔부, 항문 부근에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허리가 앞쪽으로 주파수 공격때문에 엿가락처럼 휘고 복부가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고 속이 쓰리기도 하고, 다리는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힘이 빠지면서 몸이 좀비가 된 듯함.
씻는데도 엄청난 파동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어지러움.
몸에 주파수를 칭칭 감아놓고 계속 진동과 파동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몸이 굉장히 무거움.
오늘 하루종일 근무시간동안 머리에 가스가 차고 복부도 가스가 차서 배가 터질 것 같고 머리도 멍함.
1교시 시작부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말을 내뱉을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계속 참기 힘든 갈증 유발하는데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바짝바짝 타들어감. 어제는 칼로 혀를 긁어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왔는데 오늘 하루종일 갈증으로 고통스러움.
고문출력이 오후 8시 30분부터 현재 화요일 오전 2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6시간째 머리 내압이 오르고, 안압이 오르게 하는데 머리가 폭발할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뒷목부터 뒷골이 조여오고 뒤틀리고, 주파수 웅웅거리는 소리로 귀가 잘 안 들리게 하고 머리가 6시간째 폭발할듯이 극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동시에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를 무한 반복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중.
갈증이 지속되고 목이 굉장히 마르고 눈알이 뻐근하고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고 있음.
역시 공부는 목숨을 걸고해야 함. 공부를 하려고만하면 가뜩이나 고문이 센 편인데 고문 출력을 심하게 높이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낌.
지금도 영어 공부를 조금 했는데 미친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랑 귀 고막이 터질 듯 상당히 아주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통증과 함께 심장도 터질 듯이 상당히 고통스럽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
인생이 완전 망함. 17년째 매일 24시간 지속중.
내 다음 카페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