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00 ~
복부 터질 것 같음. 상당히 고통스러움.
웅웅거리는 극저주파 소리가 최고조에 오르면서 배가 뒤틀리는중.
현재 오전 2:30
잠을 3~4시간 잤을까. 그 마져도 계속 꿈을 꾸게 함.
오전 7시부터 미친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처음엔 복부에 총을 맞은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에 자다말고 깸.
그 후부터 내장이 뒤틀리게 하고, 꼬이고 쑤시게 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면서 물설사를 15분간 함. 그리고 엄청난 살인적인 음파 공격이 머리골부터 전신뼈를 진동시키고 몸 속 깊숙이 진동시키는데 계속 토할 것 같고, 계속 빙글빙글 어질어질 핑핑 돌 정도로100분간 극악의 살인고문을 퍼부움.
눈을 못 뜰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그 파동이 워낙에 거세다보니 눈알이 요동칠 정도이고 눈을 뜨고 있지를 못 할 정도의 공격 파동을 퍼부움.
동시에 팔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힘이 빠지다못해 끊어질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공격 파동의 스핀에 맞춰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고
전신 체액이 진동하는데 그 진동이 열공격으로 바뀌면서 전신이 고열에 시달리듯 후끈후끈거리고 머리는 지끈지끈거리고 두통이 있고, 땀이 남.
기절할듯 고통스러워서 40분간 누워있는데 여전히 살인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9시부터 씻고 나갈 준비하는데 전신이 죄다 아픔.
치아, 머리, 내장, 척추, 팔다리, 눈 등 모두 고문.
오전 10:00 ~ 11:00
버스 안, 악몽 같은 고문.
또 내장 공격에 설사할 것 같고, 복부가 뒤틀리고 속이 울렁거리고 전신 통증. 발가락부터 팔다리 근육이 끊어지는 통증.
오전 11:00 ~
여전히 속이 안 좋은 가운데 식사 약속이 있어서 밥을 먹음. 밥 먹을 때는 덜 공격.
문제는 오전 11시 40~50분 경부터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후두골, 두정골, 측두골에 쏟아지는 파동에 눈알이 요동치고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계속 움직이다보니 사람눈을 제대로 고정해서 쳐다보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살인고문.
근무시간에도 속쓰림이 심하고 더부룩하고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를 가격하는데 머리 멍함과 눈병신 상태 지속.
퇴근후에도 고문의 연속.
살기 고통스럽다.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