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3:00
어제 일요일 오후 9시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2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왼쪽 팔, 어깨부터 경동맥, 좌뇌전체가 마비될 듯, 끊어질 듯, 쿡쿡 쑤시고 조여오는데 같은 부위를 단 1초도 쉬지않고 5시간 30분을 당하다보니 미칠듯이 고통스러움.
오전 3:00 ~
주말 이틀 내내 살인고문도 모자라서 월요일 새벽에도 여전한 살인고문 지속.
그리고 오전 3시에 자려고하니 또 수면박탈까지 유도하는 살인고문. 머리를 베개에 대고 편히 잘 수 없을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머리로 쏟아지는데 머리 내압이 올라서 수시로 터질 듯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그럴 때마다 베개에서 머리를 살짝 들어올리면 영락없이 머리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상모 돌리기 하듯이 계속 움직이고 있음.
그렇게 계속 시달리다가 잠이 들었고, 계속 꿈을 꿈.
그러다가 2~3시간도 채 못 잔 것 같은데 오전 8시 50분부터 현재 오전 10시까지 미친듯이 단 1초의 쉼도 없이 웅웅거리는 극저주파수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우선 내장이 뒤틀리면서 가스가 차고 복부에 가스가 생기면서 가스가 흉부부터 기관지, 성대, 기도, 턱관절과 치조골을 지나 머리골 뇌 두개강까지 가득차게 한 상태에서 살인진동이 가해지게 하는데 호흡곤란이 굉장히 심하고 혓바닥이 바짝바짝 마르고 치아뿌리가 욱신욱신거리는데 치아가 흔들리면서 욱신욱신거리는데 치아가 빠질 듯 고통스럽고, 마치 화학가스 들여마신 듯, 생화학 고문이 지속되는데 아무래도 입안이 굉장히 텁텁해지고 양치를 해도 소용없음. 비정상적으로 복부를 조여오고 진동시키다보니 그 몸 속 화학가스가 전신 혈관을 타고 올라오고 염증을 유발하는데 현재 위장염, 치주염, 설염에 이어, 뇌염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뇌혈관과 신경을 계속 자극 고문.
눈알도 머리골 진동으로 요동치고, 안면골도 쉴새없이 요동치다보니 광대뼈와 잇몸뼈가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오고, 엄지 손가락은 2018년부터 기형이 되어 뼈가 튀어나옴.
진짜 하루하루 자살을 하고 싶을 정도임. 한 가지 마무리짓고 가야할 게 있어서 살인적인 고통속에서도 이를 악물고 버티는 중임.
그거 마무리 짓고, 월급 받고 그냥 영면하고 싶음.
사는 게 지옥 같음.
오전 10:15~ 10:45
팔다리가 쥐가 나듯이 저리게 하는데 감전된 것 같고 굉장히 끊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고 무엇보다도 청소기를 돌리려고 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하는데 청소를 할 수없는 상황임.
30분간 심장을 쥐어짜는데 극악의 살인고문임.
오전 10:45 ~ 오후 2:00
밥을 먹는데 소화가 굉장히 안 되게 고문이 들어옴. 위장에 가스가 차고 복부가 터질 것 같음.
배가 부글부글거리는데 바로 화장실.
씻는데 개소리 기계음성 주입하면서 머리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옴. 머리 감는데 두피를 살짝 건드려도 머리가 아픔.
씻고나서도 두통이 지속.
엄청난 열공격이 전신에 들어오는데 전신과 머리 속이 후끈후끈거리고 머리는 지끈지끈거림.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뽀개질 것 같음.
출근중, 눈에 먼지나 흙이 들어간 것마냥 굉장히 이물감이 심하고 흐릿흐릿하고 뿌옇게 눈 혈관과 뇌혈관 난도질중.
버스안,
콧 속이 찡하게 하는데 재채기, 콧물이 나오고 얼굴 피부가 건조하다못해 찢어질 듯한데 그 정도로 후두엽과 두정엽에 가해지는 주파수 공격이 개처럼 들어옴.
지금 글쓰는데 눈 병신 상태로 한쪽 눈만 렌즈를 착용하고 다른 한쪽은 렌즈를 착용하지 않고 있는 상태인 것처럼 한쪽 눈은 계속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고문질. 눈이 건조하게 하고 계속 이마골부터 두정엽까지 아우르는 뇌 전체에 개살인주파수 공격이 쉼없이 가해지는데 머리골이 뒤흔들림. 콧물도 계속 나옴.
오후 2:00 ~ 11:59
하루종일 근무하는 동안, 눈을 뜨고 지내는 게 상당히 고통스러울 정도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하루종일 마치 도수가 안 맞는 안경을 쓰고 지내는 것처럼 굉장히 어지럽고 빙글빙글 핑핑 돌게 고문이 들어옴.
눈이 고통스러우니 집중이 안 됨. 완전 눈 병신됨.
빛 고문으로 글씨가 번져보이고, 비문증 현상, 눈이 갑자기 침침해지고, 도수가 안 맞는 안경 쓰고 글을 읽는 것처럼 굉장히 눈이 어질어질하고 한쪽 눈과 다른 한쪽 눈을 번갈아가면서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는데 와~ 진짜 눈뜨고 생활하기가 진짜 고통스러워서 자살 생각뿐. 눈알도 머리 공격과 더불어 진동하고 눈알도 눌리면서 눈알이 수시로 빠질 것 같고 굉장히 눈알이 뻑뻑함. 다크써클이 심하게 검해지고 눈두덩이도 붓고, 눈밑 지방이 튀어나오는 아이백이 생김. 2018년부터 고문이 심해지면서 생긴 결과임.
그리고 머리 역시 거대한 전자기장 고문이 대형자석으로 머리를 집어삼키듯이 조이면서 끌어당기는데 정수리, 하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전두엽, 전전두엽 어디하나 빠짐없이 지속적으로 조였다놨다하면서 압박과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진짜 살기 싫을 정도로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