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기가 막힌 현실이다.

neoelf 2025. 5. 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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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현실이다. 2009년, 내 나이 만 30세부터 지금과 같은 고문을 받기 시작했고, 타겟이 된 것은 언제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2004~2005년쯤이 아닌가 싶다.

현재 2025년이고, 상반기도 거의 지났다.  내 나이 만 46.

햇수로 17년차이고, 7개월 뒤면 18년차다.  피해를 인지한 것도 11년차고, 곧 있으면 12년차다.


지금과 같은 고문을 2009년부터 받았으니 3년 뒤면 20년째, 계속 24시간 살인고문을 받는 거다.  

30세의 젊은 나이부터 곧 3년 뒤면 50세다.

이제는 눈물도 안 나온다.

내 인생을 완전히 짓밟아버렿고, 건강한 삶과는 완전히 거리가 먼, 24시간 통증을 달고 살면서 죽음직전까지 수시로 몰아가면서 자살을 선택하는 게 차라리 이 끔찍한 고문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 되게끔 24시간   기계보다 더한 기계취급 받으면서 계속 살인고문이 가해진다.

누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그리고 그 살인마들은 과연 자격이 있는 걸까?

내가 인간으로 태어난 것은 인간으로써 모든 권리를 누리다가 살라고, 이 세상에 태어난 건데,

지들이 뭔데, 나를 계속 지들의 실험도구로 쓰면서 계속 24시간 통증을 느끼게 하면서 고문하는 것인가?

무슨 자격으로, 무슨 법적 권한으로 나를 20년 가까이 되는 아주 긴 세월동안, 이렇게 비참하고 매초가 끔찍하게 살인고문을 퍼붓는지?

나만 건드는 것도 아니고 피해자의 가족들 모두 건드는데 더 잔인한 것은 다른 가족들은 인지를 못 하게 고문을 한다는 것이다.

가족 한 사람만 인지 피해자 만들어서 미친듯이 고문하면서, 이 범죄를 알리려하면 한순간에 정신나간 사람이 되게 유도되어진다.

20년의 억울한 세월을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그리고 건강했던 몸은 온갖 질병을 얻게 만들었는데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되돌릴 수 없는 것들인 시간과 건강만 앗아가는데, 이것을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과연 보상이나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이 범죄 자체가 알려질리가 없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