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21.(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수요일 오전 12:00 ~ 2:00



내장은 24시간 뒤틀리고, 가스가 가득참.



여전히 경추와 흉쇄유돌근,턱관절과 안면골, 뇌두개골까지 한번에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세게 조여오면서 인위적으로 신경물질이 분비되고, 머리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공격이 가해짐.



무엇보다도 목이 메어오고 잠기고, 침을 삼킬 때마다 목구멍이 찢어질 아픔.



현재, 인후두염, 중이염 증상이 있음. 목부터 귀통증이 심하고,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고 뒤틀리고 쿡쿡 쑤시고,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지속.



오히려 근무할 때 더 좇같이 들어옴.



이제 곧 자려고 함.



오전 1:40



오전 2:00 ~ 4:00



수면박탈과 살인고문.



미친듯이 엄청난 파동과 진동이 전신과 머리를 요동치게 하는데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고 기침이 마구 나오고, 목구멍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빠르게 뛰고



눈알이 계속 빠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골이 후두엽, 정수리, 측두엽 집중적으로 살인진동이 가해지는데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



오전 4:00 ~ 7:30



자는둥 마는둥. 잠을 못 잠. 계속되는 주파수 머리공격.



오전 7:30 ~ 9:30





머리에 인위적으로 신경물질이 분비되게 머리 난도질.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엄청난 음파 공격이 귀고막을 찢어 놓기 직전. 눈알이 엄청난 진동으로 요동치게 살인고문하는데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듯한 극한의 통증이 순간적으로 들어옴.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참기 힘든 살인고문. 내장공격으로 항상 속이 안 좋고, 인후두염과 중이염, 그리고 뇌염 증상까지 세트로 고문하는데 침을 삼키기도 고통스럽고, 목소리가 완전 가게 해서 말할 때도 고통스럽고 귀고막도 음파 공격에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골도 계속 뽀개지는 듯한 통증 지속.



오전 9:30 ~ 오후 2:00



수면중에도 살인고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엄청난 내장과 뇌 난도질에 속은 울렁울렁거리고 구역감이 있고, 목에 살인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뒷목 경추는 끊어질 듯 뻐근하고, 목 앞쪽 성대, 기도 부근을 요동치고 조여오는데 침 삼키기도 아프네. 가래가 쉬지않고 계속 나오고 기침도 계속 나오는데 기침할 때마다 구역질이 남.



내장을 너무 살인적으로 건들다보니 똥독이 오른 걸까? 바이러스 세균 범벅이 된 나의 몸 속 환경.



전신 염증 상태로 계속 그 상태에서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면서 고문을 퍼붓는데 머리골은 지끈지끈거리고 깨질 듯한 두통에, 펄펄 끓어오르는 듯한 열감이 지속되고, 땀이 계속 나고, 갈증도 나고, 전신 근육통이 또 심해짐.



쓰러질 듯 굉장히 몸이 무겁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하는데 직장을 못 다니게 만드네.



우뇌 난도질이 며칠 째 심한데 눈알도 뽑힐 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우뇌 측두엽과 유양돌기 부근을 계속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있음.



오후 2:00 ~ 11:59



엄청난 진동과 파동 고문. 우뇌를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고 휘젓는 듯한 극심한 고문을 가하는 중. 머리가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머리 공격에 시달림.





아주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근무시간 내내 그리고 퇴근길에도 들어옴.



머리가. 빙글빙글 핑핑 돌게 계속 엄청난 파동과 파장, 진동이 머리와 전신을 휘감으면서 스며드는데 정신이 혼미해짐.



정신을 잃을 것 같은데 겨우겨우 허벅지를 꼬집어가면서 이를 악물고 버팀.



퇴근길에도 병든 닭마냥 꾸벅꾸벅 졸고, 엄청난 두통이 집에 도착후에도 지속.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굉장히 피곤하고, 머리 조임과 수축, 진동고문에 계속 노출.



인후두염, 중이염 유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