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의 마루타다. 6

2022년 1월 15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토요일 오전 2:40 ~ 7:30 역시나 잠을 자기는 글렀음. 5시간 중 2~3시간만 자고 계속 머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기억피질을 추적 당하느냐고 난도질 당하고 꿈을 계속 꿈. 오전 7:30 ~ 9:00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방광 역시 터질 것 같음. 다리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혈관과 신경 공격에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화끈거림. 척추와 내장 공격에 속쓰림이 심하고 허리와 뒷목 통증에 시달림. 1시간 넘게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초음파와 빛 전파로 뇌 이곳저곳을 난도질 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14년간 계속되는 내장 공격에 완전히 내장 조직이 다 망가짐. 지금도 폐와 심장 부근이 굉장히 아프고 호흡이 힘듦. 머리골을 머리 안쪽부터 계속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횡파와 종파..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12:00 ~ 오후 12:00 12시간의 극살인고문. 잠은 고작 2~3시간 남짓 잤음. 어제는 고작 40분 자고 그 후로 못 자게 수면 박탈하면서 극살인고문. 오전 12:10분쯤 자려고 누웠고 정확히 오전 2:58분에 살인고문 들어와서 자다말고 깼음. 그 후부터 오전 10시에 완전히 자리에서 일어나기까지 7시간을 내리 고문을 받았는데 장단기 기억을 읽히고, 무의식 생각을 계속 읽히기도 하고 생각을 주입 당하면서 계속 조작된 꿈을 꿈. 그러다가 잠시 잠들었다가 오전 5:23분에 살인통증 고문에 벌떡 일어났고, 그 후부터는 아예 잠을 못 잠. 그리고 시간을 정확히 체크 못 했지만 오전 7시 전후로 깼는데 이때부터 신체 공격이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토요일 오전 2:00 ~ 오후 12:00 오후 12시가 다 되도록 누워만 있었는데 잠을 잔 것은 2~3시간 남짓. 계속 꿈을 꾸게 하고, 각성 상태를 만드는데 눈 망막에 빛이 계속 들어오는 느낌이 들고, 뇌간 부근에 엄청난 통증이 있고, 머리 진동이 누워있는데도 정수리와 뒤통수, 그리고 안면골(특히 이마와 눈 주변), 측두엽에 몰아치는데 머리골 바깥 쪽에서 진동하는 게 아니라, 골반과 척수와 뇌로 이어지는 부근인 머리 깊숙한 곳부터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진동을 막을 방법이 없음. 눈알이 항상 그렇듯이 눈감고 누워있는동안 꿈을 꾸게 하면서 고문할 때 엄청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360도 돌아가는 느낌이고 그렇게 밤새 당하고 일어나면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타들어가는 통증에 눈을 바로 못 뜨고 있음..

2021년 11월 6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오전 2:30 ~ 9:20 오전 7시부터 2시간 30분째 극도의 통증을 느끼는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화학 고문에 내장 점막이 쓸려나가게 하는데 궤양이나 암으로 발전 할 가능성이 높음. 위산과 같은 acid 성분의 공격이 아침부터 아주 좇같게 들어오는데 내장이 젖은 빨래를 짜듯이 비트는데 아랫니 큰어금니 2개가 뿌리째 나사돌리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참기 고통스러움. 그리고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눈알의 각막이 타들어가고 벗겨지는 아주 살인적인 공격이 30분째 지속중. 이어서 동시에 귀 혈관과 신경 부근이 굉장히 심하게 고통스럽게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칼로 귓바퀴 언저리와 유양돌기, 측두엽 전체 부근을 도려내는 듯한 아주 극심한 살인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눈알도 제멋대..

2021. 9. 12.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오전 3:00 ~ 6:00 토요일에도 24시간 내내 극살인공격이 들어왔고 일요일 시작되자마자 3시간 동안 또 귀 고막이 찢어지고 머리골이 빠개지고 머리 혈관이 터지고, 머리 속이 뜨겁고 불에 지지는 통증이 지속됨. 그만 살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이러고 살 자신이 없다. 오전 3시 10분경에 누웠는데 현재 오전 5:30. 수면박탈과 살인고문 중. 2시간 20분 동안, 빛 전파와 초음파로 세포 단백질 건드는데 진짜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는게 느껴지고 머리는 각성 상태로 만드는데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이 극한 살인고문에 진짜 역겨워서 미칠 것 같다. 팔과 머리는 저리고 머리 진동이 심해도 너무 심하고 정수리는 뜨겁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다. 다리 근육이 쉼없이 떨리고 생식기 부근부터 주파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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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불법 뇌생체실험의 진실을 밝히다. 나는 언제부터 국가의 마루타가 되어 어떤 실험에 이용당하고 있는가? 정확한 연도는 기억을 할 수 없지만 내가 살고 있는 2층 주택이 재개발이 되면서 작은 저층 아파트로 이사를 갔던 게 2005년이었으니깐 2003년이나 2004년이 아닌가 싶다. 2층 주택에 살던 그 때 내 나이가 25살, 26살 무렵 여름이었다. 어느 날 밤 자고 있었는데 가위에 눌린 듯한 느낌이 들면서 내가 내 방에 누워서 자는 모습을 내가 들여다보고 있었고, 젊은 남자 목소리가 순간 왼쪽 귀에 속삭이듯이 들렸는데 그 목소리가 아주 깨끗하고 선명했다. 물론 뭐라고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그 때 당시 가위에 눌려서 몸이 말을 안 듣고 총각 귀신이 내 왼쪽 귀에 대고 말을 하네~ 하면서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