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2:00 40분 넘게 골반이 진동 주파수로 울리고 소장이 뒤틀리고 자궁이 아플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누워있기도 힘들고 서 있기도 힘들고 앉아있기도 힘든 고문. 그리고 동시에 왼쪽 목빗근, 턱관절과 유양돌기 부근에 임파선과 혈관 및 신경을 자극하는데 경기 yun 피해자님도 당해서 퉁퉁 부어오른 그 부위를 공략한 것 같음. 45분쯤 지나서 뇌압이 오르면서 두통이 시작되는데 혈액, 임파액 등 체액이 몰리면서 마치 물구나무 섰을 때처럼 머리가 무거워지면서 뇌압이 오르다가 오전 12시 48분부터는 후두골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또다시 후두골과 하두정골이 조여오는 통증이 느껴지고 반대편 이마골 역시 진동으로 요동침. 결국은 뇌량과 좌우뇌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부근에 공격이 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