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6. 3.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1. 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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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2:00

40분 넘게 골반이 진동 주파수로 울리고 소장이 뒤틀리고 자궁이 아플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누워있기도 힘들고 서 있기도 힘들고 앉아있기도 힘든 고문.

그리고 동시에 왼쪽 목빗근, 턱관절과 유양돌기 부근에 임파선과 혈관 및 신경을 자극하는데 경기 yun 피해자님도 당해서 퉁퉁 부어오른 그 부위를 공략한 것 같음.

45분쯤 지나서 뇌압이 오르면서 두통이 시작되는데 혈액, 임파액 등 체액이 몰리면서 마치 물구나무 섰을 때처럼 머리가 무거워지면서 뇌압이 오르다가 오전 12시 48분부터는 후두골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또다시 후두골과 하두정골이 조여오는 통증이 느껴지고 반대편 이마골 역시 진동으로 요동침. 결국은 뇌량과 좌우뇌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부근에 공격이 몰아침.

내장신경과 호흡과 연결된 얼굴 피부가 완전히 맛탱이 감. 피부가 완전 염기 상태가 되어 피부가 늘어짐. 오전 1:02

오전 1:00 쯤부터
피 말리듯 고문해서 얻어간 나의 유전자 염기코드를 지금 디코딩하면서 그게 크나큰 불법인 건 모르고 지금 나한테 음파 쏴대면서 음성 넣는데 '너 어렸을 때 어땠고~ 공무원 공부했을 때 내용 다 나와~' 이런 개소리 지껄이는데 그건 믿거나 말거나고~

부모님 유전자와 내 유전자 가지고 염색체 관련 생체정보 가지고 지금 뭔가 발견한 듯한데 저 새끼들이 그렇게 발견한 유전자 염기코드의 디코딩 결과가 엄마의 뇌출혈과 파킨슨 증상과 알츠하이머 치매고 우리 아빠의 백내장, 위염, 십이지장염, 전립선 암 유발 고위험군 요인 발견,
나 역시 피해일지에 기록했듯 당장 내일 앞을 알 수없는 위태로운 생명 위험상태임.

이게 모두 2018년 2월부터 본격적인 유전자 가족실험 시작일부터 벌어진 일들임.

좌골 공격으로 무릎과 다리는 조여서 땅기고 골반, 천골, 자궁, 소장, 위, 간의 내장근육은 심하게 땅겨서 뒤틀리고 치아는 (특히 아랫니 어금니) 는 뽑힐 것처럼 계속 공격 들어옴.

머리골은 지속적으로 전자기장이 휘감듯이 공격 들어오기도 하고 혈관과 신경 등 근막이이 눌리면서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옴.
오전 2:00

오전 2시 30분 ~3:30

지속적으로 전두엽,두정엽을 자극 공격하다가 내가 씻을 때도 노골적으로 나의 생각, 움직임, 체감각 영역도 인공지능이 읽히다 보니까 내가 스치는 나의 신체 부위에 대해 인공지능이 내 생각과 느낌 그대로 읽고서 성적인 희롱을 음성으로 쏴서 보내다보니 가해자 쓰레기들도 나중에는 조금 그랬는지 다른 영역 쪽으로 공격을 돌림.

곧바로 부비강 공격이 들어오더니 피부가 순간적으로 바짝 쪼그라드는데 예전에 나의 피부가 수분을 머금은 초록색 나뭇잎이었다면 2018년부터 시작된 이 개 같은 고문으로 인해서 2020년 6월 현재 나의 피부상태는 바짝 마른 낙엽이 되었고 지금 이 상태에서 조금만 더 공격당하면 발로 으깨진 낙엽 부스러기가 될 정도로 심각하게 피부 노화가 진행되었다.

이후 눈알이 심각하게 따갑고 쓰라린데 마치 고춧가루를 눈에 뿌려 놓은 것처럼 엄청나게 고통스러웠음.

좌뇌의 전전두피질과 전두골에 뜨거운 열감의 레이저 공격이 들어옴.

샤워 전후로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내장과 연결된 치아 역시 옥신 욱신거리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측두골 그리고 변연계 부위에 계속 진동과 근막 수축 공격이 이어짐

치아가 무척 아프고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김. 오전 3시 28분.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종아리가 공격,
자려고 눈을 감으면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시각 이미지가 계속 펼쳐지고 뇌를 자기장으로 스캔하듯 공격 들어오는데 특히 두정골 공격과 변연계 부위에 자기장으로 누르는 느낌이 심하게 듦. 기억을 계속 추적 당하고 있는데 40분 동안 누워서 잠은 못 자고 마루타 통나무처럼 누워서 계속 이용 고문 당하는데 진짜 그만 살고 싶다. 이거 진짜 인간의 삶 아니다.

기억이 순차적이지 않고 저 개새끼들이 자기장 스캔할 때보면 연차와 장소가 뒤죽박죽임. 이전 직장 다닐 때가 등장했다가 어렸을 때가 등장했다가 최근일이 등장했다가 하는데 진짜 왜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오전 4:16

자살하고 싶다. 아니 자살해야 할 것 같다. 끔찍하다. 인간의 삶이 아니다.

매번 그렇듯 잠을 잔 게 아니라, 마루타 통나무가 되어 보이지 않는 전파와 음파로 뇌 속을 해부질 당하면서 기억 추적 당하느냐고 눈알은 심하게 돌아가고 시각이미지가 눈앞에서 펼쳐지고 초음파 공격도 측두골을 관통해서 들어온다. 꿈 아닌 꿈을 꾸면서 뇌가 쉬지 못하고 계속 각성 상태 유지하니 잠을 잤다해도 잔 게 아님.

오전 8:20분에 일어나 20분간 각종 체액 (혈액(분해된 효소), 임파액, 뇌척수액, 호르몬, 신경전달물질이 뇌혈관에 퍼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말이지 이 때의 느낌은 끔찍하다.

눈이나 코에 비눗물 들어갔을 때처럼 뇌 속이 상당히 매우면서도 심하게 쓰라리고 따갑다. 그러면서 동시에 뇌압이 올라가니 뇌가 터질 것 같은 통증이 동시에 든다.
이러한 고문은 뇌실험 피해자라고 다 당하는 것은 아니다.

뇌 속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단백질 인산화 고문. 기억 추적 및 유전자 염색체 염기코드 디코딩 작업 고문. 이 고문을 2018년 2월부터 지금껏 당하고 있다. (물론 그 전에도 당했겠지만 이 정도로 심하지는 않았다. 그 전에는 단순히 뇌파 수집만 당한 것 같다.)

일어났을 때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속은 울렁 울렁거림. 좌골, 골반 진동으로 다리 통증.

여전히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시큰거리는데 이러고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 고통스럽다. 장기간 쉬지않고 쏟아지는 엄청난 실험고문에 지칠 대로 지쳤다.

생명의 위협도 느끼고 있고 매초 공격이 들어오니 사람이 감당할 게 못 된다.

정리할 게 남았기에 정리되는 대로 삶을 정리할 예정이다. 너무 너무 고통스럽다. 오전 8:55

15분 넘게 두정골과 접형골, 관골, 서골, 사골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 오전 9:10

호흡 곤란이 일으키게 호흡성 화학수용체 공격이 20~30분 간 들어온 후, 발바닥, 종아리 등이 열 레이저에 뎁히는 열 공격과 함께 손가락이 다 저리고 니코틴 수용체 건드려서 담배냄새가 2시간 동안 나게 하고 속은 안 좋고 머리는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전 11:10

일어나서도 여전히 머리가 깨질 것 같음. 두개 골에 계속 외부 주파수 진동수 공격을 퍼붓고 속이 계속 울렁거리고 꼬리뼈 부근과 허리 부근에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몸을 구부리기 힘들 정도로 척추뼈 를 압박하는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척수액 공격이 들어옴. 이후 여전히 머리는 멍하고 무거움.

한동안 오른손가락 엄지와 둘째 손가락, 왼 팔꿈치 공격해서 피부 껍질이 벗겨졌는데 이제는 왼손 가운데 손가락과 우뇌 전전두엽이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 들어옴. 오전 11:40

이거는 정말이지 인간이 당할 짓이 아니야! 인간의 삶이 아니라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미치기 일보 직전이고 아예 피해자인 나를 기계 취급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실험해 이용할까만을 궁리하면서 1초도 허투루 쓰는 법이 없고 계속 지들의 실험에 나를 끔찍이 이용하는데 진짜 저 가해자 새끼들이야말로 살인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호흡곤란, 속이 쏴한 통증, 치아통증과 피부가 바짝 타들어가는 통증, 눈알이 쓰라리더니 눈 쌍꺼풀이 퉁퉁 부어 오르고 머리 속이 맵고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시리고 따갑다 멍하고 무겁고 무기력하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

밥 먹는 내내 머리 근막에 칼로 내리긋는 통증. 머리 속이 계속 시리고 쓰라리고 바늘 수백 개로 찌르듯 따끔거리고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게 고문하는데 밥을 먹긴 먹었는데 어디로 들어갔나 싶을 정도이고 이건 인간의 삶이 진짜 아니다. 더이상 극심한 고문 참아가면서 계속 살고 싶진 않다. 아니 안 살 거다. 오후 12:39

하측두엽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 전체가 드러날 것처럼 통증.

50분 가까이 다리 골격근 공격 들어오니 한걸음 한걸음 떼기가 고통 그 자체고, 호흡 곤란증세가 있고 머리는 여전히 칼로 내리긋는 듯한 통증이고 머리골이 울리면서 깨질 것 같은 증세가 지속 중. 현재 오후 1:32

속이 울렁거리고 눈알이 뜨겁고 뽑힐 것 같고 머리 역시 깨지기 일보 직전. 이건 진짜 인간이 당할 게 못 된다. 빨리 자살하고픈 심정이다. 하루하루 고통스러워서 죽을 것 같다. 오후 2:08

여전히 눈알은 뜨겁고 뽑힐 것 같고 머리골 진동은 심하게 들어오고 뇌압이 올라가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게 고문. 완전 살인행위. 오후 2:44

집에 오는 길 그리고 집에 도착 후 내내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골이 계속 흔들리고 깨질 것 같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열 공격과 호흡 곤란이 일어나게 공격하는데 그 고문강도가 너무 심해서 정류장에서 우리 집까지 6분에서 7분 거리를 단번에 못 가고 몇 번을 쉬었다 걸었는지 모르겠음.

미주신경이 지나는 좌우 유양돌기와 변연계 부위 그리고 전두골 공격이 어제 아침부터 오늘 오후 4시가 다 되가도록 공격하는데 속이 계속 울렁거려서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울려서 깨질 것 같고 안압이 오르면서 눈 혈관과 신경 공격에 눈알이 뜨겁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제멋대로 눈알이 움직임. 치아도 뽑힐 것 같이 욱신욱신 거림.

무급휴가기간인 지난주 수요일부터 일주일 넘게 목숨의 위협을 계속 느끼고 있음. 사람 살 게 못 됨. 인간의 삶이 아님. 오후 3:56

1시간 넘게 눈알 실컷 돌리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머리는 깨질 것 같고 속은 울렁거리게 하고 팔은 저리게 공격 들어오고 치아는 계속 욱신거림. 오후 5:02

어제 아침부터 칼로 머리 속을 내리 긋는 것 같은 머리통증이 1초도 쉬지않고 지속되는데 소화불량 증세가 계속 진행되는 거 보니 이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미주신경을 통해 바로 전두골과 측두골 해마 등 변연계 부위의 혈관에 단백질 분해와 생합성 등 DNA 유전자 복제 작업 고문을 시도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이 작업을 어제아침부터 집중적으로 고문하면서 유전자 복제를 하는데 수십 번은 더 복제 한 듯함. 오후 5:29

알츠하이머 치매에 인지기능 장애는 아세틸콜린계 신경세포의 파괴를 위한 것인데 그래서 우리 엄마가 저 개새끼들 때문에 뇌출혈로 쓰러진 것도 모자라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았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2020년 들어와서 내가 아세틸콜린 신경회로 공격을 심하게 받고 있는데 나 역시 기억력이 상당히 저하 되었다.

전뇌와 변연계 부위의 아세틸콜린의 회로부위가 상당히 고통스럽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다. 오후 6:13

계속 속이 울렁거리다가 머리골이 울리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음. 그리고나서 다시 유전자 복제해 감. 오후 6:37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은데 초음파 공격이 같이 들어옴. 음파 공격시 주변 공사, 청소기, 세탁기 돌리는 소음 등을 함께 증폭해서 보내는데 머리가 더 울리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이러고 공격을 어제 아침부터 지금 오후 8시26분까지 가하는 거 보면 (중간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누워있었음) 이건 뇌실험이 아닌 단순 살인 고문에 불과하다고 본다.

대체 이런 식으로 몇 명을 실험용으로 쓰다가 죽였을까? 사실 지금도 레이저 같은 게 왼쪽 귀 바로 위쪽인 변연계 부위를 관통해서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전뇌 부위가 계속 뇌압이 오르면서 뇌가 터질 것 같게 공격이 들어온다. 생명의 위협을 계속 가하고 있는데 이를 악물고 글을 남긴다.

이렇게 어제 아침부터 오늘 오후 8:31까지 뇌 두개 골이 쪼개지도록 전파와 음파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고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단백질 효소의 화학반응을 일으켜 유전자 복제 작업 고문을 하는데 진짜 2018년 이후로 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통증을 동반하는 공격을 가하고 있는 중이다.

오후 5:30
치아욱신거리는 이유는 유양돌기 부근 측두골 변연계와 파페츠 부위에 진동과 혈관이 조여오는데 내장 근육까지 동시에 조이면서 유전자 복제가 진행됨. 동시에 눈알이 빠질 것 같은데 안와 쪽 접형골 부위의 피질에 혈관자극.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은 중뇌의 흑질 부위에 빛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와서인데 흑질 공격 자주 당하면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에 노출 가능성이 커진다.

눈알이 마구 움직이는데 망막을 거쳐 시교차 지점을 지나 시상하부의 유두체인 파페츠회로인 기억 회로에 접근하고자 하는 것임.

호흡성 화학수용체 자극이 뇌간 연수 부위와 미주신경과 설인신경을 통해서 들어오는데 뒷목과 뒷골의 혈압이 오르면서 뇌간 뇌출혈에 걸릴 것 같고 미주신경 자극에 소화불량 증세가 지속되고 설인신경 자극에 혀가 꼬이면서 발음이 어눌해짐.

아세틸콜린 수용체 자극이 계속 들어오는데 니코틴 수용체 자극 때문에 담배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옴. (참고로 나는 비흡연자)

니코틴 수용체는 기억과 관련되었다.

무스카린 수용체도 자극 받아서 타액분비, 땀분비, 호흡곤란, 복통, 설사, 현기증, 시야혼탁, 구갈, 변비 증상 등도 겪고 있다.

척추뼈 통증에 시달리고 척수 등줄기에 따끔거리는 열공격이 수시로 들어왔는데 오늘 4개월 만에 엄마를 보고 왔는데 엄마가 등줄기 척수 부위가 계속 가렵고 따갑다고 호소하는데 그게 척수부위를 공격해서 바로 뇌로 연결되게 공격이 들어온 것 같다.

2020년 2월 첫째주부터 지금껏 눈알이 시도때도 움직이는데 아세틸콜린 신경회로 자극을 받아서이고 아세틸콜린은 주로 대뇌피질로 투사된다. 주로 전뇌인 브로카, 중격핵, 해마와 대상회에 미친다.

뇌에서는 주로 기억과 학습에 관여하는데 신속안구운동인 램수면을 조절한다. 그래서 최근에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무기력한데 낮에 깨어있어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면서 램수면 상태를 만들어놓고 있다. 인위적으로 눈알을 돌리는데 전뇌 부위가 깨질 것 같다.

오후 8:31 ~ 10:30

끔찍하다. 1시간 동안 겪은 피해 고문을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도 않다. 내장 전체를 열로 가열하듯이 내장이 뜨거워지더니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고 심장이 멎을 것 같고 속이 계속 울렁울렁 토할 것 같음.

화장실 갔더니 변만 나옴.

머리는 내 머리가 아닌 듯 굉장히 무겁고 뇌에 산소가 안 통하고 부비동처럼 일정한 숨구멍이 뚫려야하는데 뇌가 꽉 막힌 듯한 느낌이 지속되면서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면서 머리가 깨질 것 같은데 결국은 토를 함. 음식물은 하나도 안 나오고 위산만 쏟아냄. 코와 입에서 하얀 물만 왈깍 쏟아져나옴.

계속되는 유전자 DNA 복제 고문에 팔과 다리의 근육이 덜덜 떨릴 정도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듦.

온몸의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니 저체온증 증상에 시달림.

그리고 2020년 들어와서 유전자의 뇌의 우뇌 공격을 자주 받다보니 왼쪽 팔의 근육과 혈관 및 신경에 자극 공격이 잦고, 2주일 전쯤부터 왼쪽 팔에만 전침 공격 받은 흔적이 11개나 됨.

여전히 머리골이 깨질 것 같다가 이제는 소장이 꼬이도록 배꼽 주변을 30분 넘게 고문하는데 결국 화장실행.

치아가 내장과 연결되었는데 치아가 굉장히 욱신거림.

DNA 유전자 복제하려면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단백질 효소가 필수라서 24시간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주요 원인은 전파와 음파의 영향보다는 혈액 내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그리고 효소의 화학 반응으로 인한 것이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의 집중 공격도 이를 잘 말해준다.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뇌에 산소 공급이 잘 안 되면서 머리가 깨질 것 같은 것도 뇌척수액, 혈액, 호르몬, 단백질 효소를 이용한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인한 것이다.

내가 2018년부터 하루도 쉬지않고 끔찍한 고문을 계속 받고 있고 2020년에는 그 강도가 지나칠 만큼 매일매일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살고 있다. 오후 10:26

복제한 뇌파와 DNA 유전자 염기 코드 디코딩한 걸로 인공뇌파(A') 만들어 수시로 내 뇌에 쏴서 미약한 전기를 생성하는 나의 뇌파가(A) 강력한 전자기장을 내뿜는 복제한 뇌파 (A') 에 동조된 상태로 만든 뒤, (뇌파 부분 혹은 전체 덧씌우기 방식이랄까?) 내 생각인 양, 생각을 주입하기도 하고, 내 운동피질 자극해서 움직이게 하면서 일반 비피해자들이 믿기 힘든 짓거리하는데 복제된 뇌파와 강력한 전자기장만 조성되면 충분히 현실 가능한 얘기고 직접 마루타가 된 피해자들이 몸소 당한 산증인들이니 사람을 로봇화하면서 갖고 장난질 하고 있다는 게 현실임.

한 예로 타이핑 칠 때 내 생각 미리 처 읽고 손가락을 내 의도와 다르게 어색하게 움직이려고 하는데 내가 바보도 아니고 그걸 모르겠냐? 그래서 오타가 잘 남. 손가락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

내가 무슨 내용 쓸까 순간 멍 때릴 때 그때 얼른 두정엽 각회 자극해서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단어 몇 개를 치고 있음.

그거 말고도 아예 내가 좀전에 쓴 문장의 뇌파를 통째로 복제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깐 쓴 같은 내용이 떡하니 아래 문장 밑에 붙여넣기 되는 것도 당해 봤음.

대체로 피해자의 데스크탑이나 랩탑 혹은 스마트폰은 피해자의 복제한 뇌파(A')와 MMI 아님 복제한 뇌도 뇌니깐 BCI 되어 있다고 보면 됨.

그래서 스마트폰이나 데스크탑 등이 자주 버퍼링 되거나 렉이 자주 걸림.

나의 고유 뇌파(A)와 복제한 뇌파(A') 그리고 나의 스마트 기기 등은 모두 연동(interface) 당함.

지금도 전두엽, 두정엽, 하측두정엽, 공격이 몰아치고 있고 내장과 연결된 치아가 아프고 역시 내장과 연결된 피부 역시 아예 맛탱이 가서 급 노화됨.

내장 공격 없으면 이 실험은 애초에 불가.

기억을 거슬러올라가면 비인지 피해자일 때부터 내장 공격을 심하게 받아왔음. 지금껏 말이다. 영어 문법으로 비유하자면 현재완료 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