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10분 간 만들어낸 효소로 머리 쪽으로 올려보내니 머리가 또 깨질 것 같고 속도 안 좋고 눈알도 시리고 제멋대로 또 움직임. 월요일 오전 12:41 오전 1시까지 빛이 사방으로 날아들면서 눈알이 심하게 움직임. 이제 자려고 하는데 계속되는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얼굴 피부가 늘어짐. 활성산소와 혈액 등 체액의 염기화로 완전 노화됨. 거울 보기가 싫어짐. 동안이고 피부 좋다는 얘기만 듣고 살았는데 완전 이 개같은 실험이 외면적인 모습과 함께 뇌세포 건강을 망쳐놓음. 신경화학물질과 효소의 인위적 활성화 그리고 인위적인 호흡과 단백질 인산화 고문은 진짜 끔찍하고 잔인한 생체실험 고문임. 그리고 본인동의 없이 내 뇌파와 유전 정보 해독과 복제는 도대체 어느 나라 법인지? 남의 부모님 건강까지 앗아가는 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