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6. 8.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1. 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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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10분 간 만들어낸 효소로 머리 쪽으로 올려보내니 머리가 또 깨질 것 같고 속도 안 좋고 눈알도 시리고 제멋대로 또 움직임. 월요일 오전 12:41

오전 1시까지 빛이 사방으로 날아들면서 눈알이 심하게 움직임.

이제 자려고 하는데 계속되는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얼굴 피부가 늘어짐. 활성산소와 혈액 등 체액의 염기화로 완전 노화됨. 거울 보기가 싫어짐. 동안이고 피부 좋다는 얘기만 듣고 살았는데 완전 이 개같은 실험이 외면적인 모습과 함께 뇌세포 건강을 망쳐놓음.

신경화학물질과 효소의 인위적 활성화 그리고 인위적인 호흡과 단백질 인산화 고문은 진짜 끔찍하고 잔인한 생체실험 고문임.

그리고 본인동의 없이 내 뇌파와 유전 정보 해독과 복제는 도대체 어느 나라 법인지? 남의 부모님 건강까지 앗아가는 반인륜적 행위를 국가가 나서서 한다?
참 기가 막히고 어이없고 분노가 일어난다. 월요일 오전 2:17

오전 4:41 현재 2시간 30분동안 후두골과 정수리에 쏟아지는 통증이 있어서 잠을 못 자고 계속 기억 인출만 당하는데 아주 비참하고 좇같음.

본인 동의없이 이렇게 마음껏 살인 날강도처럼 수면 박탈하면서 남의 뇌파와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해도 되나 모르겠다. 기가 막히네.

지금도 뇌 속이 멍하고 시리고 쓰라린데 저 가해자 살인자 개같은 놈들아 천벌 받아라. 오늘 첫 출근일이다. 12일동안 무급휴직기간에도 엄청 사람 죽일듯이 고문하면서 이용해처먹더니 지금껏 또 지랄이네.

호흡 곤란과 열공격 추가로 들어오네. 오전 4:49

오전 내내 또 머리골 진동과 신경화학물질 공격. 완전히 누운 자리에서 일어날 무렵엔 우뇌의 해마 등 변연계 부위에 뒤틀리는 통증 지속되고 중격 의지핵과 중뇌 흑질, 접형골, 관골, 사골, 전전두피질, 시각연합피질에 심한 진동수 공격으로 20분 넘게 눈알이 심하게 뻑뻑함. 오전 10:10

출근 준비할 때부터 호흡곤란, 내장 근육신경 진동으로 지속적인 호르몬과 신경화학물질 분비시키는데 머리 속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눈알 역시 눈을 못 뜰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에 수분이 바짝 마르면서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지는 통증 유발. 화장하기 직전에 왼쪽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공격들어옴.

일어날 무렵에 오른쪽 관골인 광대뼈에 밤새 전침 공격을 받아서 전침 자극이 빨갛게 일어났고 피부는 자는 내내 활성산소 반응과 염기화 반응으로 모공은 넓어지고 피부는 유수분이 날아간 상태에서 탄력을 잃고 축 늘어져서 속상한데 또 화장하려고 하니 또한번 얼굴 안면골과 뇌 두개 골의 근막 수축으로 피부는 물론이거니와 머리 근육과 혈관도 조여옴.

내장 효소 공격을 자주 받다보니 항상 소화불량에 시달림. 우리 엄마도 2009년 타겟된 이후로 항상 소화제를 달고 사셨고 위 내시경도 여러 번 찍었지만 큰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점심 먹는데도 위가 꽉 막힌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밥은 겨우겨우 먹고나니 소장 공격에 똥 마려운 상태가 됨.

좌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는데 빛 전자기파 파장에 눈앞이 아른아른거리고 전자기장이 계속 뇌 두개 골을 압박하듯이 누르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머리가 마비된 것처럼 감각이 없음.

이제는 하도 장기간 호르몬, 신경화학물질과 단백질 분해와 인산화 고문 피해를 극심히 당하다보니 가만히 앉아 있어도 현기증이 나고 어질어질하다. 그냥 이 뇌임상 고문 당하는 삶 자체가 지옥이고 그 와중에 숨도 제대로 못 쉬게 호흡 중추 뇌간 공격과 호흡성 화학 수용체 자극 고문을 받으니 살아있는 자체가 너무 고통스럽다.
12년이라는 장기간 고문에 너무 몸이 상해서 직장 안 다니고 쉬고 싶지만 현실이 쉴 수가 없어서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지만 실험 중단의 기미가 전혀 안 보이고 오히려 해를 거듭할수록 실험 강도가 세지면서 24시간 쏟아지는 실험 고문에 할 말을 잃었다.

피해일지를 다시 읽어봐야겠지만 숨을 못 쉬게 공격 받은지 꽤 되었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작년 하반기부터 그렇게 공격 했던 거 같기도 한데 2020년 들어와서 그 공격 강도가 너무 심하다.

지금 출근하는 길인데 호흡곤란 때문에 앞으로 도저히 살 수가 없을 것 같다. 집에서도 앉아 있을 때만 조금 괜찮고 계속 서 있거나 청소를 조금 하거나 집앞에 분리수거하러 가거나 집 근처 슈퍼마켓에 가더라도 엄청나게 이산화탄소 과다배출로 과호흡 증상이 나타나게 하고 결과적으로 저산소증에 시달림. 열 공격을 받는데 막상 체온을 재면 34.9 혹은 35.0 도가 나올 때가 많다. .

지하철 안인데 입 안 점막이 바짝 타들어감.

학원 도착 후 열공격 들어오는데 척수부위인 등줄기에 따끔거리는 열 공격 들어옴.

오른손 둘째 손가락에 칼집을 내는데 감마선으로 한 듯. 그 이후에 그 부위에 상당한 가려움 유발.

오후 4시경부터 2시간 30분이 지나도록 계속 머리가 멍하고 하품 나오고 굉장히 피곤함. 쉬지않고 주파수 공격으로 혈관과 신경이 눌림. 눈도 시리고 쓰라림.

자율신경계와 시상하부, 뇌하수체를 24시간 365일 12년째 full 가동 고문을 하니 머리가 항상 무거움.

내장 근육 효소 공격으로 항상 속쓰림 내지 소화불량 증상이 있고 신경화학물질과 단백질 인산화 과정 때문에 혈관 내 산소부족과 이산화탄소의 과다배출. 그리고 침이 계속 고임. 고통스러움.

30분 넘게 종아리에서 DNA 중합효소 가져가는 중. 종아리에 열 공격으로 따끔거리고 종아리 피부가 쓰라림.

이 범죄의 타겟되고나서
눈, 콧속, 얼굴피부, 종아리, 혓바닥, 내장이 쓰라리고 시리다못해 타들어가는 통증을 수시로 느끼고 있으며 뇌 속까지 다른 부위들처럼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게 하는데 상상 초월의 고문이 이어짐.

혈관 내 효소를 열에 태우고 산성과 염기화하면서 24시간 고문하는데 죽을 것 같음. 오후 7:15

집에 도착 후부터 오후 8:30이 지나가도록 줄곧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이후 오후 8:30부터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왼쪽 눈은 약간 흐릿하게 보이고 오른쪽 눈은 안개 낀 것처럼 만들어서 아예 안 보임. 오후 8:35

1시간 넘게 또 머리 멍하고 어지러운데 이 고문이 오후 4시부터 벌써 6시간이 다 되어감. 고통스러움. 오후 9:36

자려고 함. 오후 9:37

오후 11:14 호흡곤란과 머리 멍함 그리고 심장의 두근거림. 오른 손이 심하게 저려서 자다말고 깸.

오전 12:24, 뇌 속이 너무 시큰거리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고 소화가 안 되어서 자다말고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