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2

2021. 8. 28.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오전 12:30 ~ 40분째 또 극 살인고문.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고 얼굴 신경과 혈관 건드는데 청양고추즙을 발라놓은 것처럼 굉장히 화끈거리고 쓰라리고 무엇보다도 고통스러운 것은 1시간 가까이 눈알이 엄청나게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은데 눈알에 마치 염산 뿌려놓은 것 같은 느낌. 타들어가는 느낌의 통증임. 이러고 극살인고문 당하면서 살 이유 없음. 그리고 경추 부위에 심한 혈관 조임이 있는데 그게 후두엽을 조이고 측두엽과 관자엽까지 조이면서 살인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앞이 뿌옇게 보임. 눈알도 24시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전 1:10 ~ 3:30 또 극살인고문중. 눈알이 2시간 넘게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

카테고리 없음 2021.09.01

2020. 6.6. 토요일 피해일지

오전 12:51 자는 동안 머리눌림과 조임이 너무 심하다. 두개 골 진동 역시 심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 속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뇌 속이 가려움. 시냅스 자극. 내장과 목 근육 혈관과 신경도 눌리고 조이는데 갈증도 심하게 나고 머리는 계속 무겁고 멍함. 오른발바닥과 다리, 오른 팔이 너무 저려서 자다가 깼음. 오전 12:55 트림 유발과 뇌 속이 또 시리고 쓰라리고 욱신욱신거리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 6:39 현재, 자고 일어나도 잔 것 같지 않은 게 자는 중에도 머리골이 진동하고 정수리 통증과 관자놀이 부근의 통증을 계속 느끼면서 잠. 이번 주 내내 척추뼈 통증에 시달렸는데 자는 동안에도 경추와 후두골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이 있어서 고통..